제가 예전에 한류 열풍은
한국 드라마에 그 공을 높이 쳐줘야 한다고 했었는데

사실 미국에서 느끼는 것도 비슷했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와서
유명해진 브랜드들도 많고
참 익숙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들도 많지요.

그렇게 흘려 들었던
첼시와 소호가 익숙하게 들리더라구요.

뒤늦게 본 미드 몇편 덕에
뉴욕이 정말 가까이 느껴지다니!!!



첼시 마켓을 찾아서~



www.chelseamarket.com

원래는 그냥 공장형 건물에
식품매장이 들어서기 시작한 건데



독특한 내부 장식들과
가득한 가게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

어느새 관광명소가 되었지요.


톡톡 튀는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 속에서
새로운 흐름을 가지고 온 것이기도 하고..


작게 시작한 가게들이
어느새 큰 흐름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무엇을 사도 생각보다 비싸고
생각보다 팁 문화가 강세인 뉴욕에서
그나마 편히 쉽게 사서 저렴하게 음식을 먹는 곳이기도 하고


사라베스에서 빵을 사서
모퉁이 커피 집에서 커피를 사고


이런 소소한 작은 디자인들에도
호오~ 하게 들여다 보게 만드는 재미


사라 베스 피칸 파이~


아메리카노 한잔에 곁들여서
다시 에너지 충전~~~

여기서 하이라인 기찻길 공원과 허드슨 강변 공원을 걷고
다시 그리니치 빌리지까지 천천히 걸으면
하루는 금방 갑니다~


첼시를 유명하게 만든 것 중 하나
첼시 마켓 바스켓(Chelsea Market Basket)

기념품 사기도 좋고
음식 재료도 많이 팔아요~

못 사온 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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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첼시-하이라인-허드슨 강가-그리니치 빌리지~ 살빠지니까 중간 중간 에너지 보충!

2. 피칸 파이 좋아하는데~ 사라베스는 85점 정도~ 아주 인상적으로 맛있다는 건 아님!!!

3. 첼시 마켓 복도들이 정말 흥미진진 했답니다~다른 가게들은 다음에 포스팅~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로긴하지 않아도 손가락 클릭하시면 추천된답니다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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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11.07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타 와서 쳐다보다가 빵들과 피칸 파이에 또 침이 추르르릅!
    오늘은 수능일이네요 새벽부터 다들 분주햇겟지요
    우리아이들도 오늘은 덩달아 1시간 늦게 등교를 햇어요
    바람이 쌀쌀하게 부는데 지난 기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하루가 되엇으면 좋겟네요
    어제는 또 재수생의 안타까운 소식도 들리더군요 에휴..

    • 적묘 2013.11.0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우와 전 진짜 항상 수능이랑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중학교에서 근무할 때는 완전히 수능을 잊었다가
      이제 또 자주 밖에 나와 있으니
      게다가 여기는 이제 봄이 오니까 전혀 수능이란 생각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뉴스보니까 새삼스럽더라구요.
      또 저 전쟁통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적게 벌고, 적게 소비하고
      많이 걷고... 그렇게 살면 그냥 이렇게 여유있게 즐기면서
      그러니까...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그렇게 즐기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자꾸 커집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갈 곳은 없네요.
      헉...웬 신세한탄인지..ㅠㅠ

  2. 七支刀™ 2013.11.0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칸파이... 오븐이 맛탱이만 안 갔으면 피칸파이 굽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하아~~~

    • 적묘 2013.11.07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七支刀™님 헛 피칸...근데 난 언니의 베이킹보다는...
      쇠고기 김밥이 짱이라능 +_+

      일단 베이킹은 너무 ..... 오래걸려엇!!!!!!
      근데 왜 또 맛탱이가 갔데요..그 오븐님께서는..ㅠㅠ
      부활하시길 바랍니다앗!

  3. SANDRA 2013.11.07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mmm! Qué rico!!!
    Qué buena pinta! Me gustaría probar contigo tomando café con leche....!
    En algún día?

    • 적묘 2013.11.0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ANDRA님 café con leche~ 정답 ^^
      금방 한잔 마시고 수업자료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날씨 따뜻해서 일 많아지는
      어느 늦봄이나 초가을? 그렇게 스페인 고산평야에서
      판초 하나씩 두르고 노을 보면서 따끈하게 홀짝홀짝 ^^

      아가들과 멋진 형부님, 친절한 친구님들 함께 말이죠.
      그런데..;;; 정말 라티노 아메리카노 엑센트를 많이들 싫어하나요?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싫어라 한다던데..ㅠㅠ
      걱정은 됩니다.

      그럼 저는 그냥 산드라언니랑 한국말하면 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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