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친니친니 식당 자리에
그대로 대장금이라는 식당이 생겼어요.

거의 두주 이상 감기에 걸려서
기침도 심하고 등이 아플만치 계속 기침을 했던데다가
손 염증에, 습진까지...힘들어서
골골하다가 잘 차려진 한식을 먹으니
좋긴 좋더군요!!!

게다가 아직은 바람이 차서
뜨끈한 만두전골을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대장금(한중식, 일식)
주소 : Av. San Borja sur 279, San Borja
전화 : 624-9254, 99580-0580


게다가
만두도 정말 오랜만에 먹어서
진짜 좋았어요!!!



사진을 보니
김밥이랑 짜장면도 먹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쟁반 짜장이 맛있다고 하던데 +_+
언젠가 먹어보기로~


제가 빛을 등지고 앉아서
사진이 다 좀 어둡게 나왔어요.
게다가..;;
다른 사진보다 음식사진은...
그렇게 막
신경쓰고 찍는 그런 일은 잘 없어요

먹는게 먼저니까요 +_+


시금치, 콩나물, 고사리 3종 나물도 좋고~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에게 딱인
맑은 국물에
떡, 당면, 좋아하는 송이버섯에 다양한 채소


보글보글 끓고 있는~





사실 끓는 동안은
아주 열심히!!!

밑반찬에 밥을 반이나 먹었어요 ㅎㅎ


아잉... 역시 따끈한 국물에
속이 튼실한 만두 만두 쵝오 +_+


열심히 먹고~
디저트로 제철과일~

그리고 커피까지 한잔~
물론 이런 것 다 포함되는 것에
반찬 리필되는 것이 한국 식당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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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대장금으로 바뀌고 첨 가봤는데, 따끈한 만두 전골 좋았어요!

2. 언젠가 쟁반짜장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2인~3인분=60솔!!!

3. 페루식당은 주메뉴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식당이 저렴한 편~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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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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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11.08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국 날씨처럼 스산한 가을 바람이 쑁~ 하고 지나치면 정말이지..
    포장마차 어묵 국물이 어찌나 그리운지요!
    하물며 적묘님은 타향에서 더 하겟지요?
    오랜만에 뜨끈한 국물에 감기 기운 다 털어버리셧길 바래요

    • 적묘 2013.11.08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낮엔 바람이 따뜻한데 아침 저녁으론 바람이 차고
      일교차가 커서 다들 감기 바이러스와 친구하는 리마랍니다 ^^

      워낙에 건조하다 보니 자주 자주 뜨거운 물을 마시고 있답니다.

      저는 지금 제일 그리운 게 붕어빵이네요 ㅠㅠ
      붕어빵이랑 뿌셔뿌셔...

      그리고 쥐포~ 버터맛 오징어..응?
      주로 그런 잡다구리한 주전부리가 제일 생각난답니다 ^^

  2. 七支刀™ 2013.11.0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거 보니 안 그래도 배고픈 아침.... 더 배고파진다... 하앍하앍.....

    • 적묘 2013.11.08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七支刀™님 언니네 냉동실에 만두가 없을리가!!!!

      있죠? 분명히 집에 가서 구워 먹을거죠?

      이힝..ㅍㅍ 언니 나 군만두 먹고파요~

  3. 아스타로트 2013.11.08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몸이 안좋을 땐 따끈한 국물요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잘 챙겨드시고 얼른 나으세요;ㅁ;

    • 적묘 2013.11.0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먼지와 엄청난 일교차는 감기 바이러스와 친구먹는
      아주 좋은..;; 상황이지요~

      그러니 더더욱 이런 국물 요리가 좋더라구요.
      게다가 만두를 먹은게 너무너무 오랜만.ㅠ.ㅠ
      아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막 냉동만두 사서 항상 냉동실에 쟁여 놓고 몇개씩 구워먹고
      라면에 넣어 먹고..그랬던 그 과거가 새록새록합니다!

  4. 김민경 2013.11.0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항상 글만읽다이렇게댓글씁니다^^
    전이번에남편따라리마로온지 한달반정도되었네요 ㅎ
    적묘님은 벌써오래되어서 리마이곳저곳마니아시겠어요
    그래서 적묘님글이큰도움이된답니다^^ 같은리마에사니반갑네요전산보르하에살아요^^
    기회가되면함뵙고싶네요~ 학교에서한국어도가르치시고대단하셔요

    • 적묘 2013.11.0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경님 반갑습니다 ^^
      봉사단원 온 상황이라서 제가 다니는 곳과 김민경님이 다니시는 곳들은
      꽤나 다른 곳일겁니다.

      산보르하는 참 좋은 곳이지요.
      안전한 편이구요. 맘껏 페루 리마를 즐기시길 빕니다.

      기회는 민경님이 만들지 않으시면 우연히는 만날 일이 없을겁니다 ^^;;
      정말 활동범위가 많이 다르거든요.
      언제 정보이용료로 한번 쏘십시오~

      무엇보다 글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간 나라들에서 대부분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제가 항상 쓰긴 하는데
      원래 주재원으로 오시는 분들이랑 거주지나 생활환경이 워낙에 다르니까요.
      즐기실 수 있는 외국 생활을 맘껏 누리시길 빕니다!

  5. 일리 2013.11.14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으로 리마 들어온지 3일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달 반을 더 있어야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뜨끈한 국물 생각날때 찾아봐야겠군요 ;-)

    • 적묘 2013.11.1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리님 지난번에 글 남기셨을 때....답글 단거 못 보셨죠?
      우잉...뿌셔뿌셔~부탁드렸는데~
      출장 오시는 분들 정말..ㅠㅠ 우엥

      혹시 누가 출장 오실 때 뿌셔뿌셔 가져오신 분 없나요~~~~
      리마 출장오시는 분들 중에서 짐가방에 자리 남으면
      한개만 챙겨다주세요~

    • 일리 2013.11.15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므낰; 답글을 확인 못했습니다. 답글 달아주실 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 적묘 2013.11.1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리님 그러게요 아쉽고 또 아쉽네요..ㅠㅠ

  6. Teresa 2013.11.1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셔뿌셔가 무엇인가요?
    제가 구할 수 있는 것이면
    제가 1월에 페루갈때 하나 챙겨 갈께요.

    • 적묘 2013.11.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eresa 수녀님 하하하..아니예요 아니예요~

      아 정말..ㅠㅠ 수녀님 어케 이렇게 저한테 신경을 ㅎㅎㅎ
      바로 낼 모래면 1월인데요~ 옷 시원하고 소매 긴거 많이 챙겨오시고
      차양 모자랑 선블록 꾹꾹 눌러담아오셔요
      전 여기서 다 해결됩니다 +_+
      간식거리가 입에 좀 안 맞다고 해서 안 먹는 그런 바람직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ㅎㅎㅎ

      뿌셔뿌셔는 한국에서 오는 분들에게 하는 부탁 ㅎㅎㅎ
      라면모양 과자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
      학창시절 나왔던거니까 수녀님께서도 잘 모르시겠군요!!!
      어렸을 때 먹던거라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한 4년 안 먹었더니 ㅎㅎㅎ

  7. Teresa 2013.11.15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있는곳은 한인교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엘에이, 뉴욕, 뉴저지, 시카코와 달리 교포수가 적어서
    한인식료품가게가 한 다섯군데정도...
    뿌셔뿌셔는 오늘 첨 들어봤어요.
    가끔 수도원의 모임으로 큰 도시를 방문하면
    코리아타운에 들려 한국음식 꼭 먹어요.
    다음에 가게 갈때 뿌셔 있는지 살펴볼께요.
    제가 외국에서 미국수녀님들과 살아봐서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그 느낌 잘아니까 ㅎㅎㅎ








    • 적묘 2013.11.1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eresa님 우와...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
      절~~~대~~~~~ 그렇게 노력 안하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에게나 하는 부탁이지
      굳이 외국에서 비싼 돈 주고 구입해서 힘들게 외국에서 외국으로
      이동할 것은 아니라서 ㅎㅎㅎㅎㅎㅎ

      근데 한인식료품가게가 다섯군데라니 꽤 크긴 크네요!!!!!
      페루 한인 마트가 3,4개 정도밖엔 안되니까요~

      하긴 떡집이 두군데니까..음음....
      교포 수에 비해서는 상당히 가게나 식당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전 이제 출근...좋은 하루 되시고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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