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미국+캐나다

[적묘의 미국]뉴욕,브룩클린 식물원,Brooklyn Botanic Garden

적묘 2013. 4. 24. 09:46

비가 와도 오늘 갔어야 했습니다...

화요일 무료입장!!!
위에 링크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 나옵니다~

고민하다가 추워도 갔어요
정말 추웠고...
추웠고..ㅠㅠ

그래도 좋았답니다.

식물원 안의 온실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렌즈를 꼈는데 잘한 듯!!

온도차 때문에 카메라 렌즈 습기
안경 끼고 갔으면 그 습기 닦는다고도
정신없었을 거예요.


전망대는 방법이 없고..;;
신용카드도 없어서 그냥 정액으로
나머진 프리데이-무료입장
아니면 페이프리- 원하는 만큼 기부

빡빡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아자아자!!!!

이제 뉴욕, 이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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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센트럴파크 동물원은 너무 작다고 추천하지 않는다고 뉴욕사람들이 말리네요~

2. 공연도 피곤해서 포기..박물관, 미술관, 식물원..사진만 20기가!! 언제 정리해ㅜㅜ

3. 그래도 봄은 오네요. 어딘가에 있었던 봄이 사알짝..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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