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국 전에
포스코 센터에서 교육받을 때네요

예전 사진들을 들여다 보다
찾았습니다

어디나 교육은 비슷 비슷하게
내용도 색다를게 없고..파견기관에 대한 설명,
봉사활동이나 해외생활에 대한 정보입니다.
처음 봉사활동을 가는 사람들에겐 신선할지 몰라도
사실..그렇더라도 원론적인 내용을
반복하는 건 상당히 지루한 법이지요.




역시 즐거운 건 식사시간


이 건물들 사이의 어느 집..


이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으러 나오니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몰라요.
예약을 해 놓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교육받는 사람이랑
처음으로 인사한 포스코 담당부서 분들이 같이 가서
꽤 사람이 많았거든요.


상추는 재배 역사가 매우 오래 되어
기원전 4500년경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작물로 기록됐으며,
기원전 550년에 페르시아 왕의 식탁에 올랐다는 기록도 있고,
그리스, 로마시대에 중요한 채소로 재배함.

중국에는 당나라 때인 713년의 문헌에 처음 등장하고,
한국에는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중국을 거쳐 전래되었으며,
중국의 문헌에는 고려의 상추가 질이 좋다는 기록이 있음.



샤브샤브는
일본어로 얇게 저민 쇠고기·야채 등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양념장에 찍어먹는 냄비 요리... しゃぶしゃぶ

기원은 몽골 쪽이라고 하지요.
설은 많습니다~
 


샤브샤브는 이렇게 같이 끊이지만
개인별로 상추쌈으로 미리 준비되어서
개인 별로 고기 담궈서 익히면서

이렇게 쌈 싸먹는거죠~

육수도 맛있었고
샤브샤브 집들이 대부분 국물은 어느 정도 되는 듯

들어가는 재료랑 양이 문제더라구요.

고기 리필하고 싶었어요.. ㅎ

요즘 한국은 상추값이 더 많이 올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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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거리에 사람이 한번에 쏟아지더라구요. 식당 외부 사진 불가.

2. 깔끔하게 따끈 샤브샤브가 먹고 싶은, 바람 찬 봄의 리마입니다.

3. 상추랑 쇠고기는 페루가 더 싸지요~ 그런데 이렇게 얇게 썰어서 팔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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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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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마을한의사 2012.10.2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포스팅 이네요 ㅋㅋ상추의 재배역사와 페루 소고기와 비교가지 보통 블로그에서 쓸수없는 글 멋집니다!

    • 적묘 2012.10.28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마을한의사님 먹고 싶으니까요~~~~~
      뒤적뒤적하게 되네요

      페루는 주로 고기만 먹게 되거나 기름기가 좀 많은 음식들이라서...
      깔끔한게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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