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2006년과 2007년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봉사단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학교에 근무하던 중 여름 방학 단기 주짜리로 가면서 처음 350디 카메라를 번들킷으로 구입했죠. 그리고.. 그 다음에 장기봉사자 지원해서 나가기로 결정되자 마자.. 광각렌즈 토키나 12-24를 영입했습니다. 처음에 갔을때..ㅠㅠ 번들하나 달랑 들고 이런거 하나 못 잡아서 눈물 났거든요. 하다 못해 이 포스팅의 사진은 ↓ http://lincat.tistory.com/88 니콘 똑딱이 3100입니다. 몽골은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나라입니다. 울란바타르에서만 있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홉스골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봉사활동 중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었어요.ㅡ.ㅡ 제참..; 해외봉사활동을 여러번 하면서도 단기 중기 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