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쓴 검은 악마

혹은

달달한 치즈 케익과 소울메이트...



요즘처럼 바람이 약간 차가운 날에는..

따뜻한 커피도 좋지요



특히..

가볍게 밤산책을 하면서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보아야 하는 여행자들에겐

호안끼엠의 대성당과

여행자 거리를 추천해요





바로 옆에 사원도 있고 말이죠!


밤이라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죠?
밝은 사원의 모습과 주소...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나 저 제목을 누르시면 됩니다.
http://lincat.tistory.com/166





역시 밤길을 거닐어..



항하잉 거리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보입니다.



나름 유명한 이집..

맛나보이는 케익들과 파이들





발리에서 본 여행자 카페 토랑같은 느낌?




처음 베트남을 온 분을 위해 주문한

까페스어다와 카페덴!



그리고 혀가 녹아버릴거 같은 치즈케익..;;



다양한 메뉴들..




인상적인 티슈통!



가격표~



그나마 여행자 거리쪽의 카페들은 좀 늦은 시간까지
영업합니다.;;;

대부분 좀 일찍 닫거든요.

평일 10시면 거의다 문을 닫아요.



아 그리고 전 안 먹어봤는데
다른 친구 말이 초콜렛 종류가 맛나다고 하네요 ^^




3줄 요약

1. 베트남에 오면 베트남 커피는 기본!!!

2. 유럽식 카페에서 여행자 기분 내는 것도 좋죠

3. 가끔은 STOP, 무슨 일이든 잠시 쉬어가는 것이 필요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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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키초코가릉 2010.12.3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다...맛난 커피랑 케익...그리고 즐거운 수다...뭐..최고의 휴식 아니겠어...^ ^

    • 적묘 2011.01.0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아언니 여기가 은근히 피곤해지는 데라서
      아무래도 자주자주 쉬게되더라구요 ^^;;
      덕분에 달달한 것도 자주자주 먹고 말이죠!

  2. 두새새 2011.01.0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가 됬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

  3. J 2011.01.10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적묘님 ..
    요번주에..다시 하노이에 갈것 같습니다.
    지금 하노이 너무 춥다고 하는데...15도 정도 인데 그렇게 춥나요? 겨울 코트에 목돌이 이렇게 한국처럼 입을정도로 추운건지?
    남친이 한국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온도차이하고 많이 다른것 같아서요.. 현재 어떤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고마워요..!!

    • 적묘 2011.01.1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님 베트남에 겨울에 오신 적은 없나요?
      베트남의 실제 온도는 그렇게 떨어지지 않아요
      10도 정도지만
      습도가 높아서 으슬으슬..

      저는 일단 겨울옷이 없어서
      모든 옷들을 겹쳐입고
      남의 옷들 빌려 입고,..;;

      춥습니다!!!!

      날씨는 완전 운이지만
      지난 주는 확실히
      너무너무너무 추웠어요.

      난방시설이 잘된 집이 아니라서
      세수하는 것도 힘들게 했어요.

      여행자 호텔같은 경우도 일반적인 방의 경우
      전기장판도 없고 난방제품도 없기 때문에
      한국의 추운 11월 날씨에
      길바닥에서 자는거랑 기분 비슷할거예요.

      ...;;; 결론..
      잘 챙겨오세요..ㅠㅠ

      한국의 질 좋은 내복이 짱!!
      고민하다 안 챙겨왔는데 그립더군요.

      다시 한번 ..;; 날씨는 운입니다.
      갑자기 다시 포근해질수도 있어요

  4. J 2011.01.1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너무 고마워요...추워서 제대로 돌아 다니지도 못할뻔 했어요...
    고맙습니다.

    • 적묘 2011.01.10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님 하노이의 겨울은 이상하게 더 춥네요.

      빨리 날씨가 풀려서
      오실 때는 편히 놀다 가실 수 있길 빌어요

      그나저나 국제연애라니 +_+ 능력자..!!!

      대화는 어느 나라 말로 하십니까?

  5. J 2011.01.1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로도 하고 ......제가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어서 어설픈 한국말로도 하고요....
    빨리 가고 싶어서 시간아 빨리 가라 그러고 있어요,, 하지만 노바이 공항에도착하는 순간 제발 시간이 멈쳤으면 하고요...
    오래 같이 못있거든요... 일 다 그만 두고 하노이에 가서 한달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 적묘 2011.01.1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님 앗 저 여기서 한국어 봉사활동 하고 있는데..;;;

      베트남엔 여기저기 한국어 봉사 많이 뽑는답니다..ㅡㅡ;;
      물론 생활은 어렵긴 하지만...
      봉사단의 경우
      생활비 좀 야박하게 지원되거든요.

      일 그만두는 건 좀 그렇지만 봉사로 경력 쌓고 싶으심
      여기저기 알아보셔도 괜찮은데 많을겁니다.

      아우..; 정말 장거리연애는 너무 힘들죠 도닥도닥!!

  6. J 2011.01.11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이 한국어 강사가 아니라..남친에게 한국말을 가르친다는 의미인데....
    너무 추울것 같아..한국에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싸서 가야겠습니다.
    아 따듯한 쌀국수 먹고 싶네요...

    • 적묘 2011.01.1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님 ㅎㅎㅎ 아 그렇군요!!!

      한국보다야..; 그래도 영상 10도에서 15도 인걸요

      체감 생각하셔서 잘 챙겨 오세요 ^^

      나중에 인연되면 한번 뵈어요!!!

      즐거운 데이트 하시길!

  7. J 2011.01.2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노이 가서 너무 추웠어요...분위기도 요번엔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느낌 이라고 해야할까요....? 우울하면서 쌀쌀한...
    역시 파리스델리의 케잌과 쿠키는 맛있어요...

    • 적묘 2011.01.2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님 다녀가셨더랬군요, 역시 심난하게 머무는 곳이 춥지요?

      하노이에서 안 살아보신 분들은 다..;;
      뭐가 춥냐고 하더라니까요..ㅜㅜ

      전 얼어 죽어가는데 말이죠 ㅎㅎㅎ

      프랑스 분위기라....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셨나봐요 ^^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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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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