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아침에 비가 조금 나리고


먼지 내음이 가득 올라와서

진득하게 느껴지는

아스팔트가

척척 달라붙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비는 몇방울 후두둑 하더니 바로 그치네요




그래도 종일 뜨거운 부산...




창 밖엔





더운 열기가 가득한데




그늘 한 점 없는데




욱신거리는 열기가 가득한데




갈길은 없고



찾는 것도 없고


 

찾을 것도 없고




찾는 이도 없고




지붕은 뜨겁기만 한데



자박자박...



그래도 어디론가 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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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저 지붕보다 비 피하기 좋고, 더위 피하기 좋은 곳을 찾길!!!

2. 사료봉지도 없어지고, 고양이들도 안보임

3. 먹튀들..ㅠㅠ  ; 다른 글 읽기+ view on 클릭은 ->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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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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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토토 2011.06.2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 지붕 위 걸어다녀도 괜찮은 걸까요?
    열이 장난 아닐텐데...
    말리고 싶어지네요. 야옹아 다른 길을 찾으렴.

    • 적묘 2011.06.2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토토님 진짜 더울 때는 아무도 안 올라와요
      그래도 저 지붕에 올라올 때가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보통은 옆의 골목들 사이의 주택 사이사이로 다니거나
      쉬는 거 같아요~

      물론 짐작이지만 ^^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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