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금방까지..놀다가
밥 먹다가 갔습니다 ^^;;
어제 밤에 봉다리 잘 묶어서 던진 건
물고 가서 먹은거 같고
오늘은 던지다가 열려서
애들이 하나씩 먹고 놀다가 갔어요
허허허..이 녀석들 뭐지?
사이드 스텝까지..
게다가 저 덩치..ㅡㅡ;;
너무 빛의 속도로 자라는데?
비교해 보시길..ㅡㅡ;;
2011/05/16 - [지붕위 엄마고양이] 아기 고양이가 셋??!!??
2011/05/13 - [지붕위 엄마고양이] 사료셔틀 대기 중!!
2011/05/10 - [지붕위 고양이] 엄마가 되었어요
역시 엄마는 째려봐 주시고..ㅡㅡ;;
아..지붕위 고양이 말구요,
울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어제 보다 한빰 자랐네 하시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어요!!!
정말 빨리 크네요
사료 하루에 두번 줘야 할까봐요..
2011/04/23 - [고양이 변신은 무죄] 식탁 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11/02/24 - [변신모드] 아기 고양이가 고슴도치가 된 이유는?
2011/01/13 - [고양이의 붕어점] 먹을 복은 타고난 운명
2010/10/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냥이덩어리로의 변신과정
아아..이 아가들도..ㅜㅜ
덩어리가 되는건가요!!!
3줄 요약
1. 아기고양이들은 빛의 속도로 자라지요
2. 울 엄마가 울집 애들 셋이랑 바꾸자는데 설마 적묘도 낑겨서?
3. 쥐돌이도 하나 던졌는데..; 늠 작은지 못 찾고 있네요.
다음뷰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길냥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728x90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위 고양이들] 스토커지만 변태는 아니예요! (2) | 2011.05.19 |
---|---|
[고양이의 로망] 현실은 불공평한 법 (6) | 2011.05.18 |
[쭌님네 라오스고양이]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하늘색 고양이 (2) | 2011.05.18 |
[간식의힘] 고양이 집중도레벨 상승 중 (2) | 2011.05.17 |
[적묘의 단상]돈의 효용성,고양이에게 화폐의 본질이란? (2) | 2011.05.17 |
[지붕위 엄마고양이] 아기 고양이가 셋??!!?? (6)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