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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용 샌드위치 빵을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해놓고

 

제일 간단한 것으로 

에어프라이어로 발효빵에 도전해봅니다!!!!

 

 

재료는 밀가루+이스트+물+올리브 오일

 

 

 

 

 

 

 

밀가루는 좀 거친....단백질 함량이 좀 높다는

세몰리나로 준비

 

 

 

 

좀 거친 입자가 특징이죠

 

건강빵 느낌나게 만들어 보자는 거~

 

 

 

 

보기에도 좀 입자가 커요.

 

나중에 피자 도우 만들어도 좋을 듯!!

 

 

 

 

 

드라이 이스트는 

노브랜드에서 보인 김에 집어 왔어요.

 

 

 

 

빵을 만들 밀가루의 1%

 

미지근한 물에 풀어줘도 되고

 

그냥 다 같이 넣어도 잘 부푼다고 하네요.

 

 

 

 

 

밀가루 500g

드라이 이스트 5g

물 200ml

올리브 오일 2스푼

 

 

근데 나중에 물 쪼끔 더 넣었어요.

 

그리고 대충 둥글린 다음 랩 씌워서

그대로 방치

 

 

 

 

 

2시간 후

 

생각보다 부엌이 따뜻했는지 금방 부풀어 올라서

 

몇 번 툭툭 쳐주고

 

이건 너무 많이 부푼게 아닌가 싶어서

베이킹 좀 하는 언니에게 문의!!!

 

이거 내일 구울 생각이었는데 어케할까요?

 

그러니 바로 굽는 걸로!!!!

 

 

 

 

 

 

둥글둥글

 

손 안에서 

 

공굴리기 몇번 하고

 

 

대충 모양 만드는 동안

 

에어프라이어는 200도로 예열 15분

 

 

 

 

 

 

올리브 오일과 발효 된 상태의 매끈한 반죽은

잘 떨어지네요.

 

툭툭 떼어내서 

 

대충 궁글려서

 

 

세몰리나 톡톡

 

 

 

 

 

 

 

그대로 몇개 에어프라이어에 집어 넣고

 

 

20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5분 더

 

 

 

 

빵빵하게 부풀어 올랐어요.

 

 

 

 

 

 

적당히!!!!

 

떨어뜨려서 넣었더니 두번 구웠는데

 

두번째 구울 때 

 

5분 추가 하면서 1차로 구웠던 빵을 다시 넣었어요.

 

 

 

 

 

 

 

15분 정도 기다려서 

 

한숨 식은 다음에 빵칼로 슥슥

 

 

 

 

 

소스와 같이 먹을 생각으로

소금, 설탕 하나도 안했는데

올리브 오일 덕인지 밀가루 냄새도 없이 괜찮아요.

 

속은 부드러운 편

 

김이 다 날아간 다음에, 반은 잘라서 냉장고로

반은 통으로 냉동실로 직행.

 

 

 

 

그리고 브런치식으로

 

결들이는 건 삶은 양배추, 아삭한 파프리카

 

 

 

 

 

 

속이 알찬 세몰리나빵

 

그리고 사이즈 작은 구운계란 둘

 

 

 

 

그리고 큰맘 먹고 샀던 블루치즈 드레싱으로

살포시~~~~

 

 

잘어울립니다 ^^

 

한번 정도는 더 만들거 같고,

다음에 중간 사이즈 바게트처럼 좀 크게 만들어 볼까 싶어요!!!

 

아니면 올리브 송송 잘라 넣고

올리브 치아바타처럼 납작하게 굽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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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밀가루 500g, 이스트5g, 다음엔 줄여볼 것!!!

 

2. 이 시국, 홈베이킹, 생각보다 부지런해야 하니 잘 안되네요.

 

3. 도시락용이긴 하지만, 샌드위치는 안되고, 조각으로 잘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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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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