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고기를 먹는 양을 늘렸다가

환경문제도 있고 콜레스테롤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콩을 왕창 샀다가

 

다른 고기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고기를 줄일 때는 중간 단계로 닭을 추천하더라구요.

 

일단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큰 체구의 가축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하고...

 

 

환경윤리문제 자각으로 철학적 사유 끝에 채식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존경하게 됩니다...

 

전 기본적으로 육식주의자인지라..;;; 

일단...잘해 먹고 있습니다.

 

 

 

 

 

손질된 닭을 사서

 

간장 좀 넣고

냄새와 색을 위해서 커피 가루 한 스푼 넣는 것도 팁이라면 팁

 

양파, 마늘, 대파

 

그리고 무를 넣어도 시원하게 맛있는 간장양념

 

 

 

살고기만 골라서

 

데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곁들여

도시락 싸기~

 

 

요즘은 뭘하든 일단

 

뜨거운 물을 끓여서 

 

한번 닭을 대충 끓여 내고

 

 

그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받아서 천천히 약불에 끓여서 육수를 내요.

 

그렇게 하면 그 국물에 그대로 쌀국수를 넣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가끔 온전한 닭이 더 저렴하게 행사할 때가 있으면

통으로 깨끗이 씻어서

 

항문쪽의 기름 덩어리는 꼭 떼어낼 것!!!!

 

역시 뜨거운 물에 넣어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물을 버리고 찬물에 다시 한시간 이상 푹 고아요.

 

 

 

 

 

양파, 대파, 마늘은 필수,

통마늘을 다 갈아놔서 다진마늘 들어갔더니 국물에 뭐가 떠있는 거처럼 보이네요

대추는 안 좋아하지만..향을 잘 잡기도 하고

그래서 팍 넣어줍니다.

 

나중에 좋아하는 분들은 건져 드시공~ 저는 그냥....음..안 먹어요.

 

 

그대로 하면 닭백숙!!!

 

 

 

 

 

슴슴하게 먹고

 

따로 허브소금이나 후추를 더해서 먹고

 

남은 국물로는 

집에 버미셀리가 있어서 물에 불렸다가 한번 끓이고 

다른 향채가 따로 없을 때 깻잎도 잘 어울려요.

 

양파와 깻잎을 채썰어서 같이 먹어도 좋아요.

 

 

 

 

이번엔 좀 제대로 간장양념으로 찜닭 스타일을 먹고 싶었는데

역시 물을 좀 많이 했더니 ^^;;

 

 

대체 이건 뭐니 싶지만 

 

일단 닭고기와 간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설탕이 적절하게 들어가면 뭐 일단은 실패하는 맛은 나올수가 없어요.

 

 

그러니 봉지채 들고 쏟아버리면 안됩니다!!!

 

 

 

 

 

초록색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양파와 양배추, 당근~

 

맛은 괜찮았어요.

당근이랑 무가 들어가면 일단 시원하게 달아요!!!

 

 

 

 

두마리 세일할 때는

환절기 보양식

 

 

뭐 일단 퍽퍽살 안드시는 부모님이셔서

다리만 떼드리고

 

퍽퍽살은 나중에 다 제 도시락으로 고고

 

 

 

 

2차로 끓여 낼 때

 

양파, 대파 넣어주세요~

 

 

 

 

 

마트에서 파는 닭들은 작은 편이라서

1시간 정도면 정말 야들야들하게 살이 쏙쏙 나와요.

 

한소끔 식힌 다음에 살을 발라내고

 

 

 

냉장고에 옮겨 넣었다가

나중에 먹을 때 기름을 다 걷어내면 정말 깔끔하답니다!!!

 

 

 

남은 국물도 국수나 누룽지 넣어서 끓여내면

정말 고소하게 맛있더라구요!!!

 

대신에 고기는 따로 건져놓고

정말 흐믈흐믈해지니까요...

 

국물은 따로 기름 걷어내기!!! 필수~~~~

 

환절기, 꽃놀이철 몸보신해서 면역력을 키워보자고

열심히 닭을 삶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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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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