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2월 첫날, 털같은 날들~ 봄을 기다리며

적묘 2018. 2. 1. 08:00



2월 첫날


1월의 강추위가 한발 물러선 듯



아니면 +_+

15년 만에 교체한 보일러의 성능 덕일지도



아니면 ^^

터럭이 털털털 날려도 


묘르신들 감기 걸릴지 모른다고 

반년째 안 씻기고 있어서 일지도 몰라요







아니..;;


날씨가 이런데!!!!


어떻게 묘르신들을 빨래하고 말릴 수가 있겠어요.


물론...+_+ 냥빨의 충동은 언제나 간직하고 있어요.







그냥 뜨끈뜨끈한데서

자라고...


난로 앞에서 뜨겁게 익어가라고

방치하고 있어요.







그래도 우리 깜찍양


벌써 봄이 오고 있단다~






오늘 꽃집에 가서


꽃도 데려왔거든요 ^^





예쁜 꽃이야 하고 몇 번이고 

눈여겨 봤었는데


역시 +_+ 울 어무니!!! 보자마자 구입 완료!!!





하루 하루


봄이 다가오는 걸 느끼며


하루 하루


겨울을 지내다 보면

그렇게 봄이 다가온다는 걸..



그 말은...


저 털 뿜뿜이들을 +_+ 

냥빨할 날이 다가온다는 걸...


기쁘게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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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365일 중에 2월 1일을 함께함. 터럭만큼 많은 날들이 흘러가는 중


2. 날이 추우니 목욕을 강제 무한연기 중. 저 터럭들 다 어찌할꺼냐면서....

 

3. 봄꽃이 들어오니 봄이 성큼 다가온 듯, 그러나 이것은 보일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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