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글 수정입니다.



이 고양이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고양이가 아니야

쥐색이라서 사람들이 
사진보고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러시안 블루라고 해서 데려오긴 했지만
러블치곤 눈색도 꼬리도 2% 이상 모자라서
다들 이상하다고 하지만


일단 우리집 고양이야.

그러니 종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난 그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키우는 고양이한테 간식 정도는 해 줄수 있는 사람이니까




 

미리 밝혀두지만,
그쪽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회지도층 적묘의 간식을 받는 유일한 소외된 고양이야



그러니 편히 하품을 해도 좋아



그 하품이  최선이야??


확실해??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기다리기 힘들어 빨리와~~~

안고가야지. 얼굴 보이게.





예쁜 몽실이를 더 예쁘게..;;;

사회지도층의 윤리란 이런거야.
일종의 선행이지,선행. 나 가정교육 이렇게 받았어


고양이는 1년에 두번 정도 빨래해야하지~





우리 착한 몽실양은 언제부터 이렇게 착했나?

안 불러도 알아서 욕실에 따라 들어오네~



 


간식 하나에 홀딱 넘어 오는 순딩이~~~




참 이상해






등짝에

카푸치노 거품을 가득 토핑해놔도








이렇게 예쁘다니!!!

고양이들은 왜 그래?
자기들끼리 있으면 안 그러면서

꼭 나랑 있으면

등짝에 거품 묻은지 모른척 하더라~



너의 거품에는

라벤다 향이 있어~


쿨럭..

아닌거 알면..;;


그냥 씻겨줄께..




몽실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2006년 태어났을때부터?




가만히 있으면 안될까?

가만히 안 있으면..


 

1번 포옹

2번 허그



3번 껴안기

4번부터는 강도가 세다




뭐..대략 이정도 찍고
카메라를 수건장에 넣어두고

고양이 목욕의 가장 중요한!!!

거품완전 제거 물기 제거..
하려고 수건장 열었다가..

 

 


카메라가 바닥을 향해 고대로

다이빙 10점 만점에 10점!!!

바디는 하나도 안 상하고 렌즈만 두동가리 났어요




이건...
2011/03/26 - [렌즈추락+수리기] 두동강이 쩜팔렌즈 다시 쓰기

요기에 이미 글을 올렸음...



몽실양은?

언제나처럼...고릉고릉..턴테이블 위에서 햇살 바라기 중 ^^


보니까 몽실양 포스팅도 꽤나 많네요
그중에서 일부~

보고 싶으시면 클릭 ^^
2010/12/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러블 작명 비화..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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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적묘의 고양이 풀뜯어먹는 소리] 고양이를 유혹하는 캣그라스의 비밀





3줄 요약

1. 고양이 목욕씬은 19금 아닙니다. 털코트 입고 들어가거든요.

2. 이 다음부터는 카메라 안들고 들어갑니다..ㅠㅠ

3. 시크릿가든을 귀국해서 몰아봤더니 요즘 복습하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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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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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의 꽃말 2011.03.2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젼 이뻐요. 근데 목욕하는 사진은 좀 안쓰러워보인다는...^^
    즐거운 한주 되시고요! 파이팅~

  2. 콩나물 2011.03.2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실이 코트 젖으니까............ 쥐같아요 ㅎㅎㅎ
    좋은 한 주 보내시기바래요 ~~~

  3. 용작가 2011.03.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어메이징한 적묘님.....ㅋ
    전 이미 다 땠다는~!!ㅋ
    울 집 마리는 목욕을 너무 싫어해서... 집이 떠나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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