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고양이들 얼굴 보기 힘들어요.


게다가 이렇게 더운 날은 고양이들도


소화가 잘 안되서 먹고 토하거나

설사를 좀 하는..;; 


그런 상태 안 좋음이

서로 반복되고 있답니다.








그나마 바람길목이 있는

계단에 늘어져있는 고양이들



간식을 먹고 싶어지면 

야옹 크게 울어주는 초롱군이 있어요







간식봉지로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면서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고양이들을 소환했습니다!!!








일찌감치 뛰어 오른 몽실양


힘겹게 올라오는 초롱군







분위기 보고 있는 깜찍양.








몽실양의 시선은 이미

간식에게 사로잡혀 있어요.



폭염? 상관없어요.


간식만 준다면 한번에 뛰어 오르는 몽실양








그에 반해 간식봉지 뜯는 소리가 나자

이제사 슬쩍 다가오는 깜찍양








이렇게 3종 세트 소환 성공








아직도 간식 봉투 뜯고 

손에 하나씩 꺼내고 있고








다른 둘은 거리를 좀 두는데

초롱군은 딱 가까이 와서 

받아먹고 갑니다.









츄르같은 간식도 마찬가지


몽실양이랑 깜찍양은 짜주는거 적당히 먹는데

초롱군은 봉지에 잇자국을 낼 정도







그래서 깜찍양과 몽실양은 

이렇게 먹는 장면이 있는데









초롱군은 밀착해서

봉지우물거리는 탓에 초점거리가 안나와요.


제일 많이 먹으면서..ㅡㅡ;;



폭염은 이렇게 순식간에 의문의 1패


집사는 간식을 꺼내주고 셔터를 눌러주고

땀 범벅이 되어 있고


노묘 3종 세트는 소환해제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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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사진 몇 장 담고나면 눈 안에 땀이 줄줄 +_+ 입추라면서..찬바람은 어디에?

2. 폭염은 간식에게 1승을 내주고, 1패, 집사는 뭘해도 의문의 1패인 듯!!!

3. 잘먹고 토하지만 말자!!! 집사는 청소한다고 또 의문의 1패 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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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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