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the Rock을 갈까 말까 계속해서 망설였는데

역시 전망대는 ...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을 볼 수 있는
록펠러 센터 전망대로 결정!

50th Street, 5th와 6th Avenues 사이
오픈시간 8:00 am-12:00 am(자정)

 

 



 

 


여러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는

그 높이들을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지만
벽의 부조들과 신화를 생각해 보는 것도
꽤 ...


 


신화가 없는 미국

실제 땅의 주인들은 쫒겨나고
이주민들이 세운 거대한 세계

 


하루하루 만들어가는 그들의 역사
성조기의 별이 늘어가듯

 


건물들이 높아지듯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높아진 것은
엄연한 사실

 


록펠러의 신화는
미국의 신화이고

석유독점으로 '더러운 돈'을 모아들여 미국, 세계의 부자가 되었고
기부를 시작함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의 상징이고

 


그 많은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책임감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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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록펠러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 사람들은 여러 얼굴을 가지고 산답니다.

2. 아직도 2013년 4월 뉴욕 여행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3. 페루 리마에서 뉴욕까지 거리보다 마음이 먼 곳이랍니다~

♡ 언젠가 한번 다시 가고 싶은 곳, 뉴욕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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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이 2014.03.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주의 중간... 아이 학교 보내는 일이 태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다른 사람은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는 날....
    아자! 활력 호르몬이 필요한 때!

    • 적묘 2014.03.13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이님네 작은 동네도 개학이군요!!!
      리마도 이제 개학...
      정신없이 시작되는 날들입니다.
      저는 오늘 광견병 주사 3차 맞고 노골노골해진 몸을 끌고 사무실에 영수증 제출하러 가려고 해요.
      활력 호르몬은 없지만 3차 접종이 끝났다는 개운함과 욱신거리는 왼팔 ㅎㅎ

      우리에겐 핀 데 세마나가 있으니까 기운내자구요!
      그리고 buena suerte~~~ un beso~~~ de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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