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만 해도
가짜돈에 대한
경고가 많은데요

볼리비아도 만만찮더군요.

저는 다행히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환전할 때마다 확인은 합니다.

햇빛에 비춰보면
1. 그림이 투명하게 보이는게 있는지
2. 글씨가 반짝하고 홀로그램이 변하는지

모든 것에 앞서는 건
3. 지폐를 가볍게 탁탁 옆으로 펼쳐 보는건데요
종이만으로 만든 위폐는
탄력성이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글자가 오돌도돌하게
~~~~ 은행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

4. 손톱으로 긁었을 때 도독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은 은행에서도 바꾸지만
은행이 환율이 워낙에 안 좋다보니..;;
100달러당 천원에서 이삼 천원 차이납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은 거리의 환전상.
cambio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바꾸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정말 잘 확인하세요!
섞어서 줄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당한 적은 없지만..;;; 
당하신 분을 몇번 만나봤거든요~


특히 남미에서는
달러를 그냥 쓸수도 있지만
현지화로 사용하는 것이

가격 면에서 유리합니다.


당장 환전소가 보이지 않으면
그냥 여행사에서도
바꿔줍니다.

한번 물어보시되
3,4곳에서 확인해보고
제일 잘 쳐주는데로 가세요~


나라마다 다르지만
페루는 지폐의 끝이 찢어지면
리마에서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지방에서는 받아주죠


볼리비아는
별 상관없더라구요~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가장 저렴한 물가입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바꾸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생깁니다.


남미 여행 동안
여러나라를 지나다니면서
환전만 하고 다니다가
손해를 보는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지폐는 그나마
잘 바꿔주지만


동전은 정~~~말~~~~

딱 인접국 국경에서나
바꿔준답니다
물론~~~ 손해를 보고..


그러니 가능하면
잔돈까지 다 사용하시고

정말 마지막에!

나머지는 달러로 계산하시는게 나아요.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경우는
환율이냐, 못 쓰고 남기는 잔돈이냐
를 결정하시는게 좋지요~

아니면 그냥 커피 한잔, 맥주 한잔에
여행 길에 만난 친구에게
잔돈을 건네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짜돈이나 못쓰고 남는 돈만 없으면
남미 여행은 성공한 것이라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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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가짜돈은 오돌도돌한 것이 없거나, 탁탁 댕겼을때 그냥 종이 느낌!

2. 볼리비아 일주일, 200달러환전, 우유니 2박 3일 포함비용 +_+

3. 그리고 남은 잔돈의 경우,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기부가능합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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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이 2013.09.2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리비아는 언제쯤 화폐 개혁이 됐는지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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