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에는 항상 챙길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생각 외로 빼야할 것들도 많습니다.

버리고 올 수 있는 것은 감히 버리고
꼭 챙겨야하는 것들은 잊지 말것

국내선 LAN  항공 비행기 수하물용 가방 하나 18kg
기내용 수납은 8kg을 넘길 수 없습니다.
13키로 정도까지 되더라도
그냥 보통은 수하물로 넘겨버리더라구요.

더 저렴한 항공은 무게 제한이
더 심할 때도 있으니 주의~

기내, 핸드 케리어 가능한 것은
가방은 작은 것, 백팩이나 숄더 백,
 카메라나 노트북 가방 등...
2개까지 가능합니다.

저 트렁크에 전부 다 넣고
빨간 가방만 매고 비행기를 타고
다시 내려서는 분리했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패딩이나 잠바 등 겉옷은
무조건 손에 들고 타는 것을
강추합니다.

 


7일짜리 국외휴가 일정으로 짐을 쌌습니다.
리마-> 훌리아까 -> 리마 왕복으로 LAN 항공을 국내선으로~

그러나 리마-> 훌리아까 -> 뿌노 까지가 페루,
그 이후로 코파까바나 -> 라파즈 -> 우유니 -> 라파즈 -> 우유니 -> 코파까바나
구간은 국외여행, 볼리비아입니다.

문제는 국적보다는..;;;;
훌리아까부터 계~~~~속~~~

고산지대!!!
3200미터 이상 4,5천 미터까지 올라가니까요.

 


미리 준비할 것
미리 먹어 두는 것이 나은 것..;;

 


소로체라고
볼리비아에서 만든
고산증 약입니다.

 


남미에서
가장 사기 편한 고산증 약입니다.

 


제가 이동하는 코스는

리마-훌리아까-리마 구간만 비행기.



훌리아까 -뿌노 -코파까바나 - 라파즈 -우유니
이 구간이 모두 육로입니다.

돌아올 때는 그 반대로.

시간적으로 딱 일주일.
결국 3일 밤은 버스 안에서 자는데
그 동안에 이 지대가 모두 고산지대라서
춥고 고산증에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여행 끝무렵에는
꽤 많은 약을 먹었습니다.;;;

고산증약 -소로체
종합감기약, 급체, 설사약, 두통약.

특히 여행 중에 만난 한국분 두세분은 고도 전혀 생각 안하고 오셔서.;;
두통약이랑 소로체 몇 알씩 나눠 드렸답니다.
효과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멀미와 추위가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정작 낮은 또 더우니까
일교차 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국내선이니까요.

 


18kg 가방 하나 됩니다.
그러나 사실 일주일 여행..

가방 무게 포함 13키로 왔다갔다.

 


그리고 들고타는 짐은 보통
무게를 체크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척하세요 ㅎㅎ
8키로 넘으면 무조건 수하물로 부치니까요.

 


일단, 부치는 짐에는
전자제품은 안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건 전부 들고 타는 짐으로~
작은 가방에 따로 담아도 됩니다.
컴퓨터나 카메라 가방에 어떻게든
집어 넣거나 말이죠~~~

참, 우유니 2박 3일 투어는
전기가 없는 곳이 많으니까요
손전등 꼭 준비하세요.


전자제품들은 특히 없어지면 곤란하고
항공사에서 책임 소재도 불분명하고.;;;
당장 급하게 쓸 일이 많으니까요.

 


전화, mp3, 카메라, usb 및
메모리 카드, 당장 쓸 선블록들
선블록 기능 콤팩트
필기구와 수첩

 


여행 정보도~ 잘 챙깁니다.
다시 읽어 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보내는 짐에 넣어도 좋고
가방에 넣어도 좋은 것들.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들.
배앓이=여행자 장염
대비용입니다.

 


고도 때문에 빵빵해진 커피 믹스
특히 배가 아플 가능성이 높을 땐
삶은 계란을 도시락 대용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끓이기만 하면 되는
즉석국들도
정말 효자랍니다.

특히 케이스를 뜯어버리면
자리도 별로 차지하지 않고
용량도 얼마 안되니까 최고!

 

 

남미 음식은 짠 경우도 많고
특히 위생개념이 우리랑 달라서
배가 아프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요런 건 살짝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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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여행가는 곳 고도확인,비상약,11자 콘센트(돼지코), 손전등!

2. 여름 옷 위에 가디건, 겨울 옷은 손에 = 남미 스타일 ^^

3. 현지에서 구입 힘들거 같으면 물티슈랑 화장지도 미리 챙기세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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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3.01.23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산증 약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예전에 남미 여행을 하신 어느 여행자 분의 글을 보았는데, 자신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찬데 그 곳에 사는 애들이 공 차고 놀고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 적묘 2013.01.23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그 사람들은 저산으로 내려오면 저산증이 ...
      아무래도 폐기능이 다르니까요.

      성장자체가 달라집니다.
      키가 작고 가슴이 두텁고 목이 짧아요.

      이 약은 원래 8시간 단위로 먹는데 사실 심하지 않으면
      확 아프기 시작할 때만 먹어요.
      일종의 성분이라서 다른 나라에서 파는 약들도 있고
      한국에서도 이 성분에 해당하는 약을 판매하고 있을거예요.

      고산증은 심하면 폐에 물이 차서 급성폐수종?
      그런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 해야하는수도 있답니다.

      이뇨제인 다이나목스를 먹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사실 안피곤하게 다니는게 최고!

  2. daarim 2015.04.2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번에 환전소 답변 감사 드립니다.

    또 질문이 있어서 도움 부탁 드려요~ 소로체는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나요?
    다이나목스는 부작용도 많아서 현지 리마 공항에서 소로체를 좀 구입할까 하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이것저것 상의도 할 수 있고 해서 궁금해서요.

    그리고, 미국 중남미에 라면 반입이 금지라는데, 혹시 괜찮으셨나요?
    저는 그래서 라면과 가공식품은 모두 구입 항목에서 제외시켰거든요.
    괜찮으면 몇 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요.. ^^;

    • 적묘 2015.04.2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arim님 한국에서 구입가능한지는 한국에 물어보셔야 할거같네요
      저는 지금 스페인에 있습니다.

      페루 공항에서도 판매합니다.
      라면 한두개 걸리는일은 없는걸로 알아요. 햄이나 그런건 다 걸리니까 빼시구요.
      이런 여행지식은 제 블로그보다
      일반적인 여행사나 항공사 사이트에 아주 잘 나와있어요.
      지금은 제가 숙소에 있어서 답글을 달지만
      몇일 동안은 제대로 인터넷을 못했거든요.

      혹시 다른 내용있으시면 여행사나 항공사쪽으로 문의해보시는게 더 빠를거에요 ^^
      여행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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