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한 고양이랍니다.

이제 7살..

어떤 사람들에게나 잘 안기는 애라서

누가 덥썩 안고 갔을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나들이하는 고양이도 아닙니다.

중성화 완료되었고,
7년동안 집안에서만 살아서

현관 밖으로도 잘 안나가는 고양이입니다.


목걸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목걸이 없습니다.




동갑내기 조카도 한번 안 문..
순하디 순한 순딩이라서

누가 불러서 안고 가면 안겨갈 애입니다.



순하고 비싸보여서 덥썩 안아가셨다면...
정말 평생 책임지고 잘 키워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아니면..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돌려주세요!!!!





나이 7살...

집고양이 나이 20살로 치고..
이미 청년기 지나서 나이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더 좋아요..ㅠㅠ

앞으로 계속 아플 일이 늘거고
고양이 한마리 키우려면 화장실도 있어야 하고
모래니 사료니 병원이니...

돈은 계속 들어갑니다.
혹시라도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면
그것도 연락주세요.

마음이라도 안심하게요..ㅠㅠ



집의 다른 고양이 두마리..
초롱이 깜직이도 계속 울고 있어요..ㅠㅠ

전화 너머로 들리는 고양이들의 울음소리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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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생겼습니다!!!
성격도 정말 좋아요!!! 그래서 누가 업어갔길 빌어요..ㅠㅠ

교통사고는 아니겠지요!!!!
제발 제발!!!


부산 안락동, 온천천 근처
동부산아이존빌 근처입니다.

아시는 분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연락주세요!!!
http://lincat.tistory.com

제가 지금 페루에 있습니다..ㅠㅠ


3줄 요약

1. 페루에서 걱정할까봐 이제 부모님이랑 이야기 나눴어요

2. 집 안에서 짠하고 나오길 기다려봅니다만, 어제부터래요 ㅠㅠ

3. 곧 전단지도 붙이겠지만, 글쓰는게 더 빠를거 같아서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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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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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2.05.29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아주 가끔씩 들어와서 냥이 사진보는 사람인데요..빨리 찾길 바랄게요 제발...ㅠㅠ

  2. 칠지도 2012.05.2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 집안에 있으면 빨리 나오고, 밖으로 나갔다면 빨리 발견되야 할텐데 걱정이다 증말...ㅠ_ㅠ
    애가 이제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라....
    도대체 몽실이 이눔 지지바 어디간겨!!!!!
    만약 나오면 궁디팡팡 때리주시라고 해~~

    • 적묘 2012.05.30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칠지도 언니~~~ 살쪄서 왔데욧!!!

      뭐 잔뜩 잘 먹고 왔다고 하는데
      누가 잠깐 데려갔다가 놓아준거 같아요~

      2일이나 어딜....+_+
      얘가 어딜 갈 애가 아닌데
      분명히 밤새 울고 보채고 그랬을거예요!

  3. 미리 2012.05.2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떡해요ㅠㅠㅠㅠ 별일 없어야하는데요ㅠㅠㅠㅠ

    • 적묘 2012.05.3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리님 감사합니다!!! 정말 별일 없이 돌아왔어요!!!

      이틀의 시간은 궁금하지만...
      돌아왔다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4. 비름나물 2012.05.30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걱정입니다,, 별일 없겠지요,,,
    무사히 찾을겁니다,, ㅠㅠ

  5. 비름나물 2012.05.30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제가 잘못본건가요? 반동방에 올리신글,,,, 몽실양 찾았다는거요~~~~~
    여기 왔다가 혹시 반동방 가니까 찾았다고 하셔서,,, 제가 잘못 봤나요? 아~~~ 순서가 어떻게 된건지~~~
    진짜 찾았나요? 몽실양 맞던가요? 아~~~~~~~~~~~~~
    정말요? 아 진짜 진짜 다행입니다~~~~~~~~~~ 완전 걱정하고 있었는데 ㅠㅠ

  6. 아트핸드 2012.05.3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빨리 찾아서 다행이네요 ㅡ.ㅡㅋ

    • 적묘 2012.05.3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트핸드님 정말로 동물들은 나가는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간만큼 찾기 어려워지니까요!!!

      교통사고만 아니길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
      몇일 전에 여기 길에서 사고난 어린 고양이를 봤거든요..ㅠㅠ
      정말 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

  7. 테오 2012.05.3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제 저녁(05/29) 8시경, 자동차 아래로 와 얌전히 앉아 있어 안고 들어와 목욕부터 시켰으나, 초롱이와 깜찍이의 하악이 심하고
    몽실이도 항상 울음소리를 내고 다니는구나.

    그리고 좀은 더 살갑게 다가오는구나.

    • 적묘 2012.05.3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 역시 다른 동물있는 집에 있다 온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동물 냄새가 문제가 아닐까요? +_+

      그나저나..사료는 왔습니까?

  8. 테오 2012.05.3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는 하악하는 일이 잦아들어 잘 지내고 있으며 사료는 어제 잘 도착했다.

    • 적묘 2012.06.0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 다행이네요!!! 정말 ^^

      그나저나..진짜 애들 목걸이라도 하나 달까요?
      이릉이랑 연락처라도..;; 몽실이만이라도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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