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세상을 좀더 따뜻하게 즐겁게 바라보는 방법

작은 것에 감탄하고
감탄한 것을 기억하고
기억한 것을 기록하고...

그리고 그래서 좋은 일만 남는 것이 추억..

아프고 씁쓸한 것들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곪아터지게 만들고 싶진 않으니까....

그건..기자들의 몫으로 남겨 두자




담고 싶은 것은
부드러운 것
따뜻한 것

문득 폴더를 열어 보았을 때
아..하고 작은 감탄을 뱉을 수 있는 것



그냥 거기에 그렇게 있는게 좋은 것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는 것



나무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시선도 좋아

언젠가 그대처럼
다정히 같이 걸어가도 좋고


갑자기 낯선 이가
낯선 언어로 말을 걸어도



다정하게 눈 맞춰주는 친절함도



응?

근데 너 어제 야동봤냐..;;

눈이 ..;;;


그리고 가끔은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만남들에
설레게 되는 것들


하악...

2달짜리 강아지!!!!

너...너...너..정말 부드럽구나!!!



말랑말랑한

강아지를 보면서
웅웅웅~~~

27?28년 전이던가요.
 그때 그 강아지를 떠올립니다.

그때....


너무 어렸고
너무 작았고
너무 몰랐던

그때의 적묘를...

지금은 조금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2012/04/27 - [적묘의 페루]까네떼의 길을 담다.Cañete,Departamento de Lima
2012/04/26 - [적묘의 페루]포도로 만드는 증류주, 피스코 양조장을 가다
2012/04/26 - [적묘의 페루]피스코양조장,아기고양이와 소녀를 만나다.
2012/04/25 - [적묘의 단상]흡연은 무엇의 원인?
2012/04/25 - [적묘의 페루]센뜨로 데 리마에서 선물받은 흰 고양이
2012/04/24 - [적묘의 페루] 야옹야옹 고양이들과 보내는 오후

2012/04/23 - [적묘의 페루]연두빛 앵무새와 부겐빌레아가 있는 풍경
2012/04/21 - [적묘의 사진] 서로 다른 시선
2012/04/20 - [적묘의 사진]기록하고 추억함을 위한 과정이 필요한 이유
2012/04/20 - [적묘의 페루]고양이 꽃발의 질좋은 서비스가 부러운 이유
2012/04/19 - [적묘의 단상]페루에서 4.19를 기억하며 20대를 생각한다.


3줄 요약

1.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묘의 나이는?? 

2. 최근 나이 많다고 댓글이나 연락하는 분들...평균 저보다 열살 어리드만요.

3.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기억이 필요한 하루였어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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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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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세진 2012.04.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적묘님 페루 가신거예요? 동에번쩍 서에번쩍이시네요..ㅎㅎ
    사진 잘봤습니다^^

  2. jackie 2012.04.2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 노랑둥이에 귀늘어지고 발큰 너!
    그래그래. 허리길고 다리짧을것 같은 너말야.
    ㅎㅎㅎㅎㅎ 내타입인뒈? 넌 이름이 머니(양희은ver.)

    • 적묘 2012.04.28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얜 정말 폭풍성장 할거예요 ㅎㅎㅎ
      다리 길게~~~

      아마도 리트리버가 아닌가 싶네요

      두달인데 이 사이즈면..;;

      저 발만 봐도 엄청난 성장이 마구마구 기대됩니다!!!

  3. 아트핸드 2012.04.28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러고보니... 누나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도 나이가 좀 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 10더하면...

    • 적묘 2012.04.28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트핸드님, 그것보단... 이제 막 대학 졸업한 것들이
      자기 나이 많다며 말 걸고 그러니까 하하하

      아트핸드님 나보다 어린건 맞죠? 캬캬캬캬캬

  4. 페니 2012.04.2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면 나이가 굉장히 어려보여요 말투가 친절하고 여리신거 같아서ㅎㅎㅎ

    • 적묘 2012.04.29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그건 인간성의 문제이므로 별개 ㅎㅎㅎ

      언어란 것은 특히 문자화되어 기록 될때는
      아주아주아주 조심해야 하는 것이란 걸 아는 지라
      굳이 곱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대략 블로그에는 제 일상이 담겨 있고
      그 와중에 2개월 이상의 해외 체류 봉사활동 경력이
      여러 지역 있고, 간간히 중간중간 직장 이야기도 쪼금.;;

      딱히 나이가 적을 순 없는거죠..;;
      경력들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http://lincat.tistory.com/263
      대충 이런 과거가..

    • 페니 2012.05.0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ㅎㅎ이 댓글을 쓰고 컴을 끄고 나서는
      좀 고쳐쓸걸 하고 후회했답니다ㅎㅎ
      그게 나이와 상관은 없는데 말이죠^^

    • 적묘 2012.05.0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 가식과 위선일 수도 있지요 하하하하

      정말 블로그엔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걸러내서
      보여주는 거니까요~~~~

      사실 속풀이용 블로그는 아니라서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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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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