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무렇지 않게!!!

슥 다가가서..

꺄아...
눈이 반짝반짝~~~

강아지 예뻐요~
몇 개월이예요?
당신 강아지예요?

얼마나 더 커요?

막막!!! 스페인어가 튀어나옵니다.


특히 이 길은

강아지 산책+사람 조깅 코스라서
귀여운 강아지들도 많고
커~~~다란 개들도 디게 많거든요.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시간이 없어서

정말 정말 빨리 빨리 걸으면
한 20분 정도

그런데도 발걸음 멈추게 만드는 것은!!!


요요 꼬맹이 때문~~~~


Quiero tomar fotos.

사진을 찍고 싶어요~하고 허락받고

차차폰을 들이대는데..ㅠㅠ

어웅 눈 좀 맞춰주자고~


오오~~~

측면 양쪽 먼저~


나름 아수라 가면의 강아지!

글게~~~아수라네~



어우~~~ 궁극의 갸우뚱까지~~~

서비스도 확실한 이 매너 좋은 강아지님..
이제 엄청나게 커질꺼라고
주인 언니가 말해주네요 하하하하..;;

커도 이렇게 예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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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강아지 사진도 꽤나 많이 올렸습니다앗! 

2. 궁극의 갸우뚱!!! 저 귀염둥이 강아지 완전 완소 +_+

3. 똑딱이가 없어서 대신에 HTC 차차폰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름나물 2012.04.2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티가 팍팍나네요 귀여워요 ^ㅇ^
    우워~ 장장 4주간의 야근과 주말을 반납한 특근의 결과,,, 오늘은 온몸이 욱신욱신 쑤시기까지 하지 말입니다 윽~
    미친듯이 달린 4월 한달,,, 나름 저한테는 잔인한 달이였네요 어흥ㅜㅜ
    꽃가루 폭풍이에요 요새,,, 아으 정신을 못차리지 말입니다. ㅎ

    • 적묘 2012.04.29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름나물님 국세청에서 일하심까???
      무슨 4월에 그렇게 바쁘셨는지~~~~
      역시 잔인한 4월입니다욧!!!

      거기에 꽃가루 테러까지!!!
      살아남으세욧!!!

      귀여운 갸우뚱으로 충전을!!!

  2. jackie 2012.04.2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힛! 궁극의 갸우뚱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데 가장 탁월하죠 ㅎㅎ
    왕창왕창 커지면.. 귀로 펄럭펄럭 날지도..? ㅎㅎㅎ

    • 적묘 2012.04.29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귀는 비례해서 커지지 않으니까요
      흐하하하하하

      불가능 불가능~~~
      그런데 기대하게 되는 이 심리는 뭘까요?

  3. 이세진 2012.04.29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귀여워요 ㅎㅎ
    그나저나 스페인어도 하실 줄 아세요? 능력자!!

    • 적묘 2012.04.29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세진님, 페루는 스페인어 사용국가입니다.

      남미 대부분이 스페인어사용권이지요.
      여기 온지 6개월이 넘어가고
      생활을 위해선 현지어를 해야지요
      그래야 먹고 사니까 하하하하

    • 이세진 2012.04.2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페인어는 독학으로 공부하셨나요?

    • 적묘 2012.04.29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세진님, 전 여기 오기로 결정되기 전까진
      전혀 스페인어를 할 일이 없었습니다.

      당근 +_+ 혼자서는 불가..;;

      http://lincat.tistory.com/1267
      http://lincat.tistory.com/1194

  4. 페니 2012.04.29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를 키우고 있어선지 사진을 보고
    강아지가 참 아기랑 비슷한 느낌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기 강아지였군요

    • 적묘 2012.04.2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아기가 이제 한살인가요? ㅎㅎㅎ

      정말 아기를 안 키우는 입장에서 옆에서 보면
      폭풍 성장이지만 엄마들 마음은 안 그렇더라구요.

      결혼한 제 친구들은 대부분 이제 학부모가 되었네요
      언제 키우나 했더니 어느새 컸더라구요

    • 페니 2012.05.0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두 살 다 되어 간답니다^^
      저희는 페루에 가면 강아지를 키울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 적묘 2012.05.01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외국에서 애완동물은..;;
      여행가기도 힘들고
      맡길 사람도 찾아야 하고 말이죠

      언젠가 헤어져야 하고..
      남줘야하니까..ㅠㅠ

      그런 마음이 너무 그래서 외국에선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답니다.

      그걸 감안하고
      마음의 결정을 하시길 ^^

    • 페니 2012.05.02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네요 생명을 키우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죠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생각할 게 많네요

    • 적묘 2012.05.0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환경이 좋으니까 키우고 싶긴 한데..ㅠㅠ
      저는 기본적으로 평생을 같이 해야 한다는 마음이라서....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역시 그것도 저마다 나름의 생각이 있는 것이니까요.
      제 의견일 뿐입니다 ^^

  5. petit 2014.04.16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스페인어 전공자인데..
    저도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가르쳐주는데.. 스페인어로도 한국어를 가르쳐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대단하신것 같아요! 정말 부러워요 수업자료같은것들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직접 만들기도 하시나요? 괜찮으시다면, 저한테도 팁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적묘 2014.04.1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etit님 블로그의 폴더 중에서 한국어교육이란 폴더가 있어요.
      거기에 자료 만드는 것도 있고, 수업하는 방법들도 있으니까
      한번 읽어보시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교재는 잘나온 것들이 많아서 그 중에서 하나 쭉 보시는게 좋구요.
      관련 글에 댓글 다시는 쪽이 나중에 보시기 편하실거예요.
      이글은 애완동물, 반려동물쪽 폴더에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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