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근히 바빠져서
글을 제대로 못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껴 놓았던 사진들

엄마 고양이 턱시도 벤과
예쁜 도도한 딸 고양이 히메

아마노 박물관 안뜰에서 숨박꼭질하는 사진들을
아껴 놓았다가 이제사 올려봅니다.

풀떼기와 고양이는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그 정도야 일찌기 알고 있었다며
지긋이 눈을 맞추는 고양이들


숨을 죽이고
몸을 낮추고


수ㅡ많은 풀들 중 하나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그 흔한 생명등 중
단 한마리의 고양이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그만큼의 관심
그만큼의 애정
그만큼의 흥미
그만큼의 여유


그리고 찾았다!!!!

혹은
그래서 찾았다!!!!

혹은
드디어 찾았다!!!


그러니 다가가는 것엔 기술이 필요하지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 해서
이미 그대 손에 들어온 것은 아니니까

다가간다고 해서 꼼짝하지 않고 있을 린 없어


숨은 자와 찾는 자

그 긴장의 무게는 다른법


그러니..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그러니.. 찾았다고 너무 좋아하진 말아

아직 잡진 못했으니까


그리고...전세란 언제든 역전 될 수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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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 모녀의 사냥 교육 및 놀이시간??!!!~

2. 녹색정원엔 고양이들이 필수요소!

3. 당신의 그 무언가를 찾으셨나요? 잡으셨나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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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름나물 2012.05.01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보니 코트 색깔만 다르지 벤과 히메가 많이 닮았네요 눈색깔도 그렇고,,
    히메는 언제 봐도 이쁜 고양이란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는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 적묘 2012.05.0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름나물님 바람이 차갑게 느껴져서 창문을 닫기 시작했어요.
      괜찮은 기분이네요 ㅎㅎㅎ

      낮엔 아직도 많이 더워서 머리가 띵하거든요~~

      항상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사옵니다.

      벤과 히메처럼 즐거운 만남도 있고 말이죠 ^^

  2. jackie 2012.05.0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점따위 풀때기에 가 붙어도, 이쁜 벤이죠 ㅋㅋㅋㅋ
    체력넘치고 똥꼬발랄한 청춘이라도.. 어른의 노련함은 당할 수 없는법.
    이곳 저희집에서도 늘 있는 일이죠^^
    숨바꼭질하자 먼저하고는, 늘 저에게 당하고 우앵~ ㅋㅋㅋㅋ
    세상좀 알려면 아직 멀었지 말입니다

    덧-이제 이곳은 한낮엔 후끈.. 저녁엔 따뜻한 바람이 부는 여름이 되버린듯해요.. 봄. 어딨는걸까요?

    • 적묘 2012.05.0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네 고양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_+

      야옹야옹~~~

      여긴 지금 한국 한여름 낮과 가을 밤이 공존하는
      리마의 가을이랍니다!

    • jackie 2012.05.0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런이런.. ㅎㅎㅎ
      제가 너무 광대한 비유를 했지말예요. ㅋㅋ
      우리집 고.양.이는.. 일단 남자사람아이구요..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소심한 6살이네요. ㅋㅋㅋ
      예전 키우던 아이들은 결혼후 제사정으로 입양간후 연락이 끊겨서.. ㅜㅡ
      아마 여전히 게으르고. 뱃살공주에.주인쯤 시크하게 무시하는 개냥일꺼에요.. ㅎㅎ
      시크한 개냥이라.. 촘 미묘하네요^^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좀 봐야겠어요.

    • 적묘 2012.05.04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저도 이중의미 ㅎㅎㅎ

      남자사람아기도 궁금하고 예전 아기들도 궁금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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