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페루] 삼색고양이에 대한 아저씨들의 관심도

적묘 2012. 5. 3. 07:30

그만큼의 관심
그만큼의 애정

그만큼의 흥미
그만큼의 여유

무한대에서 무관심까지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는

저울바늘을 가지고 있다

가끔은 친절한 무관심
가끔은 무심한 애정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보고


그저 하루의 잠시
그저 일상의 하루
그저 그날의 일과
그저 순간의 스침


다정한 손길
짖궂은 장난
보드란 터럭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귀 끝에서 꼬리 끝까지


가득...담긴 애정과 관심을 안고

몸을 살짝 빼서 폴짝!

그래서 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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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진정한 밀당의 고수!!! 고양이!!!

2. 문득 눈에 들어온 풍경에 훈훈해져서 마구 셔터를 눌렀다지요.

3. 한국에도 이런 공원 하나 추진해 보자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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