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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스페인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Tengo la clase de español cada mañana.

음...역시 스페인어는 어려워요.
어찌나 동사 변형이 많은지..;;

공부할 건 많은데
오후에는 마침 아무 일도 없고
발은 쉬고 싶고

같이 수업을 듣는 분들과 함께 카페로!!!


정작 여기는

아르헨티나의 브랜드더라구요!!

검색하니 이런 문구가~

Havanna es una marca argentina emblema
 desde hace más de 50 años, creadora de los alfajores más ricos




첫번째 나오는 h는 묵음이랍니다.
아반나는 아르헨티나의 브랜드로
50년 동안 더 맛있는 알파호르들을 만들고 있다~ 정도의 내용



맞은 편의 언니님께서는~
카푸치노를!!!

아 여긴 커피에 이집의 초콜렛이!!!!


제가 주문한 건 카페 아반나~
알파호르 초콜레타 세트랍니다.

11솔 정도

한국돈으로 5천원?

약간 비싼 듯하지만
리마의 생활비는..ㅠㅠ 이미...그런 건 포기를..;;

일단 에어컨이 있고 인터넷이 되는 카페라면
그정도 비용은 감수해야해요!



alfajores는
원래 스페인의 전통 과자 중 하나인데
남미의 대표적인 과자로 자리잡은 것이지요

굳이 설명하자면...
과자 사이에 카라멜을 넣어서 샌드위치를 만든 것?


어우 그런데..;;;

연유가 깔린 아반나 커피는 거의 베트남 연유커피 수준
거기에 점원의 추천을 받아서 고른 초콜렛 알파호르는..ㅠㅠ

정말!!! 달았답니다!!!

각각 따로 먹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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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산디 언니 잘 마셨어요 ^^ Muchisima gracias~~

2. 앉아서 수다 떨고, 한참 더 스페인어 공부하다 일어났어요~

3. 아반나는 페루에도 여기저기 매장이 많은데, 조금 비싸네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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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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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3.2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것은 카페버전 쪼코파이같군요!!!!!
    크라운초코렛은 맛나보이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넘 달아보여.. 전 쪼코파이에 아메리카노~ >,.<

    • 적묘 2012.03.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알파호른이라고 과자 사이에 달콤한 것을 바르고
      그 위에 설탕이나 초콜렛을 올린거랍니다..;;

      정말 단데..;;

      커피까지 저렇게 달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그래서 점심 대용으로 먹고~~~

      열심히 걸었답니다!!!

      역시 아메리카노가 정답이었어요!

  2. 페루 2012.04.1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르코마르 아바나 경치 좋아요 ㅋㅋ

    • 적묘 2012.04.13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루님, n이 두개라서 아반나가 아닐까 싶어요~~
      라르꼬 마르에선 커피를 마셔 본적이 없네요.
      항상...열심히 걸으면서 사진만 찍었지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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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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