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카메라도 바꿀 겸

고양이님에게 조공하기 위한

캣닙을 급히 뜯으러 집에 갔다왔다!!!

땀이 삐질~~~더웟!!!
그래도 보람이 보람이!!!




보람이 막막 샘솟는!!!!
이 순간 +_+



아..나 캣닙 키우기 참 잘했어요~


요거요거~
좋지?

막 막 땡기지?



차가 쌩쌩다니는 길목에서

현명하게도 저쪽으로 길을 건너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약간 신호가 왔는데 말입니다..;;



사알짝 돌아보더니~~~


한발짝 더 옮기더니만!!!


오오오~~ 왔다!!!!



빛의 속도로 발라당 발라당!!!



나팔꽃 잎사귀의 하트 모양처럼
막막..카오스냥 주변에 하트가 올라오는 착시 현상이!!!



하아~~~~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것이 캣닙=개박하의 힘!!!


2011/10/04 - [적묘의 고양이들] 아파트단지 카오스 냥에게 조공하기
2011/10/04 - [적묘의 고양이들] 손님에겐 접대묘가 필요하다고요;;;
2011/10/03 - [적묘의 고양이들] 오빠의 애정표현, 키스가 줄었어요
2011/10/02 - [적묘의 고양이들] 남의 캣닙을 탐내지 말라!!!
2011/10/03 - [비단꽃향무님네 까미] 턱시도 아기고양이를 만나다

2011/05/25 - [고양이 과외선생] 초식 김초롱 선생의 가르침
2011/05/13 - [고양이의 유혹] 절대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
2011/04/09 - [봄의 마성] 고양이는 유혹에 약하다
2011/04/30 - [초식남] 고양이의 욕망은 초록색이다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초롱군의 거짓말
2011/03/09 - [안티샷용 소품] 고양이 마약, 개다래 열매를 아십니까?



3줄 요약

1. 카오스냥 안녕~시간이 없어서 아쉬운..만남들...

2. 한해살이 풀이라서 캣닙=개박하는 이제 끝물입니다.

3. 매년 캣닙 심고, 출국 전에 단렌즈 새로 산 보람이 가득한 날 ^^

http://v.daum.net/my/lincat79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로긴하지 않아도 꾸욱 클릭할 수 있답니다 ^^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livegreen.. 2011.10.05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번째사진 캣닢과 냥이의 눈색이 신기하게 똑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저는 올해 처음 캣닙농사를 지어봤는데 나름 성공적이어서 커다란화분에 수북하게 자랐답니다
    제가 사는곳이 더운지역이다보니 아직 무성하긴한데 아무래도 싱싱하고 잎이 많을때 따서 말리는게 좋을까요?
    적묘님은 어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팁 좀 알려주세요~^^

    • 적묘 2011.10.05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livegreen님 그 동네라면 뭐든 정말 잘 자라겠군요!!

      그냥 말리시면 됩니다 ^^
      허브종류라서 말리면 더 향이 짙어지니까요~

      적당량이라면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었다가
      조금씩 신선한걸로 줘도 되구요.
      아니면 그냥 꽃채 따서 말려버리세요.

      요 포스팅 참고 하세요 ^^

      http://lincat.tistory.com/911

    • olivegreen.. 2011.10.0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링크 걸어주신 포스팅 완전 도움됐어요^^
      저도 줄기채 잘라서 말려야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 궁금한거 하나! 캣닢씨앗은 고양이들이 먹으면 안좋은가요?

    • 적묘 2011.10.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livegreen님 사실 전 개인적으로
      캣닙씨가 어떤 문제가 있을거 같진 않은데요

      기도로 넘어가면 캑캑거리고 괴롭겠지요
      그정도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
      어딘가에서 호흡기에 안 좋다고 나와있긴합니다.

      따뜻한 캘리에서 이쁜 애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 하랑 2011.10.0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오스냥이들은 사진발이 안받아 실물이 훨 이쁜경우가 많다던데 요녀석은 사진도 음청 이뻐요ㅠㅠ 적묘님의 사진기술 덕분인가요?ㅎㅎ 너무 순하고 첫만남에 손도 허락했던 요녀석. 추운 겨울을 잘 나야 할텐데 말입니다아ㅜㅜ

    • 적묘 2011.10.0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랑님 그러게요~~완전 눈에 딱 들어서
      누구네 집에 살짝!!!! 객식구로 들었다가
      평생 반려동물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

  3. 나그네 2011.11.1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았습니다. 고양이 이쁘네요..
    -- 캣닙 사용시 참고 해주세요. ^.^;; --
    A.반응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B.너무 자주 사용하면 쉽게 싫증을 냅니다. 일주일에 1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C.임신한 어미고양이에게는 사용하지 마세요.
    태아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흥분해서 심하게 뒹굴거나 구르면 아무래도 태아에게도 어미에게도 좋을 수가 없겠죠.
    D.길고양이에게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호기심에 길냥이가 다니는 길에 뿌리는 분들도 있는데, 첫째. 길바닥에는 돌가루와 유리가루 등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많은데, 캣닢과 함께 먹으면 대단히 위험하고, 둘째. 10~20분정도 반응하게 되는데 밖에는 길냥이에게 우호적인 사람보다는 위해를 가할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무방비상태의 길냥이는 훨씬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고 했습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14439&

    • 적묘 2011.11.1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왜 다른 카페글을 제 블로그에??

      저도 고양이 10년이상 키웠고
      그 비슷한 기간동안 캣닙을 키웠고
      이 블로그에도
      캣닙 사용에 대한 내용을 쭉 올려왔는데요..;;;

      별로 탐탁치 않네요.
      특히 저 마지막 항목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글을 올리신거라면

      저기는 아파트 단지 안쪽의 사람없는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캣닙을 제공한 거고
      길냥이들은 자연상태에서의 캣닙을 스스로 찾아내기도 합니다.

      별로 기분이 안 좋군요..;;
      길냥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저 글 올린거 같아서 말이죠.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56
Today0
Total5,926,585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