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에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하는 사람이고, 그 중에서도 월급을 받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NGO 봉사단원이나 코이카 봉사 단원으로 나와 생활했던 것이 다라서 아무래도 현지인들의 생활 수준에서 받는 생활비로 살아가다 보니,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노력하는.. 주부 마인드 ^^ 그리고 일단, 슈퍼마켓이나 뭔가 한 단계를 더 거치면 항상 가격이 올라갑니다. 생수같은 경우도 오히려 큰 마트가 비쌀 때도 있어요~~~ 그래도 현지 생산되는 커피, 과일, 곡물들은 정말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 물론 상대적인 겁니다 ^^;; 에콰도르 동기단원이 페루에 국외 휴가 왔을 때 사다준 커피!!! 역시 유기농 커피이고 특히 아래쪽에 주제가 있는데 에콰돌 남쪽 커피, 여성이 만든 커피, 북쪽 지역 커피 요즘은 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