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밤 페루아나 친구들과 함께 신규 단원 둘이랑 같이~ 룰루랄라~~~ 밤나들이를 갔답니다. 혼자는 못 나가니까 이렇게 함께 가자고 제의가 들어오면 별다른 일이 없으면 가능한 나가려고 한답니다~ 지난번에 동기들이랑도 한번, 또 선배단원이랑도 한번 나왔었던 바로 그 바랑코~ Barranco,Puente de los Suspiros 이날은 좀더 여유롭게 역시나.. 바랑코는 연인들의 거리 전...다만 성당을 찍고 싶었을 뿐이지만 저 연인들을 방해할 수는 없었... (실례지만 좀 비켜주세요 라고 하기엔) 바랑코 이 곳에 대한 노래를 불렀던 크리오자의 여인~ CHABUCA GRANDA canta "PUENTE DE LOS SUSPIROS" 곡이 궁금하신 분은~~ http://www.youtube.com/w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