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14

[적묘의 간단레시피]단호박빵,단호박,계란,밀가루없이,전자렌지빵,노오븐,노슈거

전자렌지만으로 가능한단호박빵!! 설탕도 밀가루도 없이먹을 수 있다는 바로 그 단호박빵이랍니다. 이번엔 친구님이 만들고저는 그냥 구경만 ^^ 필요한 건 단호박, 계란소금 조금 단호박이 좀 컸어요. 전자렌지에 돌려서 익힐거라서 작게 자르면 더 빨리 익어요 접시에 올려서 렌지 속으로 !!! 10분 하고 꺼내서 확인해 봐야해요. 단호박 사이즈가 다 다르잖아요. 촉촉해질 때까지!!!! 포크로 콱콱 찍어서 확인 ^^;; 숟가락으로 팍팍 퍼내서내열 용기나 전자렌지 용기에 넣어주세요. 첨부터 그냥 전자렌지 돌릴 그릇에 했답니다. 바로 퍼서 담고 으깨기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 노른자는 잘 섞어서 바로 으깬 단호박이랑 섞으면 되고 흰자를 머랭이 머래니 하면서 팍팍팍팍... 뒤집었을 때 안 흘러 내릴만큼잘 쳐줘야 해요..

[적묘의 간단레시피]뜨끈한 어묵우동, 환공어묵,생가득 아빠우동

오랜만에 남포동에 갔는데저녁 늦게까지 걷다보니 어느 새에 손에 들려있는 환공 어묵 한봉지!!! 실은 마감시간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종합어묵식으로 들어있고 만원에 구입을 순식간에 했더라구요!!! 이미 손에 들려있더라!!! 자갈치역 7번 출구로 나와서위쪽으로 올라가면 국제시장 쇼핑거리고 왼쪽으로 좀더 들어가면 깡통시장이랍니다. 부평 깡통 야시장은더 밤이 되어야 제 분위기가 나지요~ 시장의 구역마다 판매하는 것이 다른데여기도 어묵집들이 꽤나 많이 늘었어요. 밤이 되면 흔히 여러분들이 아는 깡통시장 야시장 먹자골목을 제외하면대부분은 퇴근한답니다. 그래서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사온 어묵은 봉지채로 그대로냉장고에 넣어두고 잠들었답니다. 모든 것은 새 날에 준비하면 되는거죠 ^^ 봉지를 열어보니 정말 생각보다 더 ..

[적묘의 간단 레시피]코스트코 베르톨리 알프레도 소스, 그린 올리브 크림 파스타

크림파스타에 폭 빠진 요즘이랍니다. 원래 좋아해요 ^^ 그래서 이번엔 다른 소스로 시도!!! 그리고 건강에 좋은 올리브 더 많이 먹으려고일부러 챙겨서 넣었어요. 지난번엔 폰타나 크림으로 파스타 소스를 썼는데제 입에는 약간 싱거웠어요. 이게 아무래도 크림만 쓰는게 아니라 우유도 들어가니까 맛이 좀 싱거워지거든요. 일단 소스가 기본적으로 느끼함이 있으니통후추는 필수랍니다!!! 아스파라거스와 검은 올리브를같이 끓여 소스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찐 감자에 곁들여 먹어도좋아요~ 요렇게~ 매일 매일 스파게티랑 먹으면 지겨우니까빵과 감자+ 파슬리 평을 찾아보니베르톨리 알프레도 소스가 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건지 대충 감이 왔습니다. 원래 치즈가 들어가고 짜고...그러면 우유를 더 첨가했을때 싱겁지 않거든요. 원산지는..

[적묘의 간단레시피]아스파라거스 스프에는 우유와 통후추를 후추후추!

아스파라거스를 구워먹기도 하고스프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는데 요즘 기침이 힘들어서 살짝 스프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신선할 때 잘 데쳐서~ 냉동에 봉인해 놓았던아스파라거스를 꺼내서뜨거운 물에 다시 푹~~~ 끓였습니다. 아스파라거스 효능이 꽤 많은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많고 혈당을 맞춘다고 하죠.가래 제거에도 좋아요. 항암,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에겐 체질에 맞는 채소여서 더 열심히 먹고 있어요. 적당히 잘라서우유를 추가~ 그대로 믹서기로 갈아서부드럽게 끓여냈어요. 섬유질 조직을 깨트려 체내 비타민 흡수율을 높히려면아스파라거스는 익혀 먹는 것이 더 좋아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음식을 거의 토하는 수준이라 죽으로 가볍게...먹다가스프랑 빵으로 먹으려고 만든 거랍니다. 부드러운 우유빵덜 짠 검은 ..

[적묘의 간단 레시피]코스트코 폰타나 카르니아 크림소스,스파게티,발사믹

크림파스타가 막 먹고 싶었는데정작.....검색해보니 역시 비용대비로... 안되겠다 결정 +_+ 코스트코에서 스파게티면과 크림소스를 구입하기로! 네..역시...그렇게 또 칼로리를 구입해왔습니다. 치즈도 할인 많이해서 덥썩 사왔구요~ 스파게티면, 파스타 소스, 치즈 모두 유통기한이 깁니다. 그래서 그냥 대용량이라도 구입완료. 처음 구입하긴 했는데예전에 친구님들이 맛있다고 한 기억나서 이름은 이탈리아 여행 폰타나정작 크림은 독일산이더라구요. 그야말로 세계화와 국제무역에 대한살아있는 예시가 될 수 있는 성분표 언제나 구입하는 아스파라거스.이번엔 가격이 올랐다 싶네요. 13,990원...비싸다!!! 갈로팔로 스파게티, 8개 묶음에 9,990원카르니아 크림소스는 3개 묶음에 10,990원 냉동 새우는 17,490원..

[적묘의 간단레시피]아스파라거스 스프, 아스파라거스 먹는 방법들,코스트코

페루에서는 흔하게 먹었는데생각보다 한국와서는 잘 안 먹고 있는아스파라거스입니다. 코스트코에서 멕시코산 유기농 아스파라거스를 판매합니다. 저는 주로 이렇게 먹어요. 도톰한 아스파라거스를깨끗하게 씻어서잘라줍니다. 그냥 올리브유 두르고구워냅니다. 상당히 도톰해요~ 베이컨은 짜서.. 그냥 얇은 소고기를 구워서 곁들여 먹습니다. 물론 소고기가 +_+ 메인 메뉴~아스파라거스는 그저 거들뿐!!! 이라기엔 상당히 포만감있습니다. 위쪽은 부드럽지만실제로 뿌리쪽은 두꺼워서 씹히는 느낌이 그닥 좋지 않아요 잘게 잘라서 볶거나 삶거나 특히 아래쪽 단단한 부분은어쩔 수 없이 버리지만나머지 부분은 푹 끓여서 믹서로 갈아줍니다. 간은 소금 조금 삶은 감자를 깍둑 잘라줍니다. 볶거나 삶은 아스파라거스 크기로 잘라서 위에 가볍게치즈 ..

[적묘의 페루]남미에서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봉사활동..그리고 자취생활 시간이 나면 무엇을 할까요? 사실 제일 크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의식주..ㅡㅡ 그 모든 일상 생활에 대해서 모든 활동과 생활이 혼자 해결해야할 숙제가 된다는 것이죠. 무엇을 사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할지 말지 청소, 빨래, 정리, 요리.. 그 모든 것이 생활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보다 쇠고기가 싸다는 것! 페루식 로모 살따도도 맛있고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칼질하는 스테이크도 좋지만... 현실은!!!! 자아 슈퍼마켓에서 사서 냉동실에 방치해 놓은 쇠고기!!!! 냉동육이라서 그냥 아예 반을 다시 잘라달라고 합니다. 후라이팬에 놓기가 좋거든요~ 원래 실온에서 약간 녹혀야 하지만 제가;; 좀 바빴습니다!!!! 그런거 없다능!!! 요즘 연말연시라 수업 끝나..

적묘의 달콤새콤 2012.12.26 (6)

[적묘의 레시피]페루에서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 질 때!

12여년 간...;;; 자취를 하면서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튀김을 드디어 하고야 말았습니다!!! 이유는 단순..ㅜㅜ 여기 튀김이 너무 짜요!!! 제 입엔 안 맞아요 동남아쪽은 입맛도 맞고 다양한 튀김들이 있어서 전혀 시도할 생각도 없었고 한국에서야 두말할 필요 없이 전화 한통이면 주문 가능!!! 그러나 여긴 지구 반대편 페루... 게다가 선배 단원집에서 먹은 양념치킨의 맛이 +_+ 2012/04/03 - [적묘의 페루]고양이가 식탁 아래 필수요소인 이유는? 앗...과정을 보니 해볼만 하겠다 싶어서 에 또..아침 일찍 시장에 가서 닭을 사서~ 잘라 달라고 부탁하고 둘레둘레 시장 구경도 좀 하고.. 항상 고기를 살 때는 아침에 가야 한답니다~ 이 동네도 저녁시간만 되면.;; 약간 우범지대.. 예전엔 ..

적묘의 달콤새콤 2012.04.03 (6)

[적묘의 맛있는 일상] 페루에서 부침개 뒤집는 여자~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는 한국 음식!!! 다들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전이랍니다!!! 부침개~라고 해도 좋구요~ 간만에 +_+ 요리같은 요리를 했습니다~~~ 재료는 간단!!! 박력분 밀가루~ 당근, 호박, 양파, 계란 사 놓은게 그거 밖에 없었어요..;; 거기에 소금 조금!!!! 처음 한장은 항상 싱겁습니다!!! 쪼끄만~~~ 소금을 넣고 시험작 하나 구워내거든요. 중국인들이 워낙 많이 들어와서 현대 페루의 음식에는 간장도 많이 쓰인답니다. 뽀요 프리또 (닭고기 구이? 튀김?) 에 간장 소스로 볶은 파스타가 페루아나 엄마가 준비한 음식이구요 제가 뒤집은 전들은 요렇게 잘라서 곁들여 먹으라고 같이 놓았답니다. 무지무지 맛있다고 칭찬 받았어요 ㅎㅎㅎ 다른 음식들에 비해서 냄새가 진하..

적묘의 달콤새콤 2011.11.18 (2)

[오징어구이] 겨울에 먹기 좋고 쉬운 요리

올해는 겨울을 베트남에서 다 보냈네요. 하노이는 살짝 봄이 오고 있답니다 ^^ 지독히도 추운 날엔 역시 뜨끈한 것이 최고!!! 그리고 비린 것을 잘 만지지 못하는 저도~ 생물 오징어 정도는 고무장갑끼면 잡을 수 있습니다 +_+ 역시 맨손으론 못해요 ㅎㅎㅎ 언니네 가서 조카님과 형부와 같이 먹으려고 만들었던 초 간단 겨울 요리랍니다 초간단+귀차니즘 레시피 간은 간장으로!!! 싱거운듯 제대로 익혀만 놓으면 간장 찍어서 먹으면 해결되는 것이죠! 아님 김치 곁들여서 ^^ 오징어는 옆구리 살짝 살짝 그어 놓고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찌는 것보다 맛이 진해요!!! 기름이 튀는 수도 있으니까 후라이팬 위에 신문지를 살짝 덮어 두면 기름도 흡수하고 치우기도 편하답니다. 버터+간장 넣고 구워도 되구요 그냥 구워서 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