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군은 뭐든 당연히 내놔!!!그런 고양이라면 몽실양은 오빠가 먼저 한입 그 담엔 나도 나도 나도!!! 우리집 막내답게~ 추릅!!!! 칙칙한 회색 러시안 블루는사진이 너무너무..;; 안 받아서 이 러블리한 느낌이 역시 집중도 높은 사악함으로 보임..;; 회색 고양이의 비애..;; 이런 아쉬움은 오로지 찍사의 것... 초롱군은 화사하게 얼굴이 희니까 참... 회색이 더 튀는 울 막내 행복하게야금야금 화사하게 끝무렵 있는대로 꽃을 피워내고 있는봉숭아가 한창이네요. 찍사의 아쉬움따위 상관없습니다. 지금 내겐 이 소세지가 있어 아름다운 시간!!! 아웅~~~ 야오오오옹~~~ 한입 더어!!!! 2015/09/21 - [적묘의 고양이]비디오와 카세트 테잎, 그리고 고양이 3종세트2015/09/09 - [적묘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