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인강을 열심히 들어야했던 때가 있었지요~~~ 평생교육사 자격 따면서 방통대에서 교육학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한국어교원양성과정하면서 정말 징하게 수업을 더 들었습니다!!! 물론 모니터 앞엔 항상 방해요인도! 키보드 안 밟는게 어디야 고맙다 ...;;;; 갸우뚱 갸우뚱 뭘 그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는거야? 야~~옹~~~ 계속 계속~ 인강만 할꺼야? 응...공부해야 해 점수 안나오면 수료 못해!! 응? 그래도 나 좀 봐줘... 모니터 반을 다 가리고 있는데 어케 널 안보겠니..ㅠㅠ 모니터 고만 가리고~ 한 손으론 장난감 쥐로 놀아주고 한손으론 사진 찍으면서 눈은 열심히 강의를.... 아..강의 페이지 안넘어가네요..;; 인터넷 강의는 순전히 본인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에 요런 요런~~~ 깜찍스런 깜찍양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