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다리는 짧고 귀여움은 넘친다 냥뽀시래기가 슬슬 냥유딩으로~ 낚시 훈련에 드디어 월간낚시를 찍을 수 있는 듬직한 묘린이가 되어가는 것!!! 쿠잉.... 야아옹~~~~ 사실 삐약삐약 소리만 납니다. 고양이니 병아리니? 크으... 역시 귀여운 건 두 배로 봐야해요. 아파트 베란다 창문은 정말 최고의 포토존 세상에 저 다리 길이만상에 저 솜방망이 너덜너덜해진낚시 장난감도 이 기회에 부활합니다!!! 깜빡이 안 켜고 들어오는형제 크림이~ 그러나 우리 노랑이는 참지않귀 순식간에 베란다로 진출합니다. 저 집착의 눈길!!! 허허허허허허 아니 이런 세상에!!! 두발로 선 거니? 얼씨구! 절씨구!!! 날아라 고양이 날려라 냥펀치!!!! 얼쑤 절쑤!!!! 흰자위까지 보이면서날리는 냥냥펀치!!!!!! 그리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