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많은 일들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것은 어느 한 순간이다.. 감겨오는 눈 묵직한 어깨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극심한 피로감에도 폴더를 열어 사진을 정리한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어떤 것의 우선 순위를 따지기보다 마음이 부르는 대로 따라간다 어떤 것을 잡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것을 잡는다. 나는 그대를 웃게 할 수 있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 오늘은, 또 어떤 이들을 만나게 될까 http://www.peace3000.net/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작은 마법 해피빈이랍니다 ^^ http://happylog.naver.com/peace3000.do 관련 글.. 2010/10/24 - [베트남, 호치민] 평화3000의 구강의료 봉사 2010/08/13 - [초청] 2010 IVI 국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