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까칠하지 않아요

부드러운 고양이랍니다

그냥

평소엔

딩굴딩굴하다가 야옹야옹하다가
할짝할짝하다가 골골골골 하는

그런 고양이예요





초록색 잎과

분홍 꽃이 잘어울리는...

깜찍양의 평소 모습들..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깜찍양의 실체는 하악하악
2011/05/03 - [햇살 고양이들] 무채색 자매들의 오후
2011/01/13 - [고양이의 붕어점] 먹을 복은 타고난 운명
2010/09/2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이불의 필수조건!
2010/10/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냥이덩어리로의 변신과정
2010/12/15 - [흑백논리] 혹은 깔맞춤에 대한 논쟁
2010/09/15 - [적묘의 고양이, 그리고 가을] 꼭 해야 하는 일!!!





그런 고양이인데...

귀가...

귀가..자꾸 뒤로 눕네요~~~





얼굴을 기준으로..

평소엔 이렇게 쫑긋 올라온 귀가





눈 옆쪽으로 귀가 눕기 시작하는 걸




 마징가귀라고 하지요

혹은..

귀가 뒤로 날아간다~~~




그럴수록 마음이 불안한 거랍니다!!

완전 불안 ..어케해..이런 느낌?




귀가 거의 얼굴과 수평으로 누우면서~~~



입을 최대한 무섭게 옆으로


쫘악 찢으면서!!!




소리를 냅니다~~~






얼마나 긴장하는지..



눈은 커다래져서 평소엔 잘 보기 힘든


흰자위까지 히번득!!!!






평소 얼굴과 다시 비교..;;





자아..그럼 그렇게 깜찍양을 괴롭히는 것의 정체는?


두둥!!!








단모종 털을 싹싹 빗겨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퍼미네이터랍니다.




들이대는 순간..ㅡㅡ;


다시 하악..


진짜 소리가..

하악 혹은 카악 으로 납니다..







아아..고양이 털관리는 이렇습니다.ㅜㅜ


고릉고릉 이쁜 고양이가 되려면..
그 엄청난 터럭들을 관리해 주는 수 밖에!!!

집사는 고양이의 미움을 사더래도
털관리 해줘야 합니다~~~~


2011/05/07 - [그루밍의 정석] 고양이의 일상탐구
2011/04/13 - [성격좋은고양이] 발톱깍기 참 쉽죠!
2011/04/06 - [환절기고양이털]본격적인 고양이 학대!!
2010/08/1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털관리 어떻게 하나요?
2010/09/19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추석특집 털관리하는 이유
2011/01/08 - [고양이 세수] 수많은 논란에 종지부를 찍다



3줄 요약

1. 깜찍양은 흰옷과 검은 옷을 동시에 테러할 수 있는 능력자!

2. 봄맞이 털갈이는 저도 하고 있나봐요..왜이리 빠지지..ㅡㅡ;;;

3. 몽실이는 빗질을 아주 좋아해요, 초롱군은 그냥 저냥..깜찍양은 질색!!!


다음뷰 손가락 추천 꾸욱 누르는 당신은 센스쟁이 후훗 ^ㅅ^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동이 2011.05.12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깜찍양 넘 귀여워요 저러다 적묘님 한대 맞으시는거 아니여용..ㅋㅋ

    • 적묘 2011.05.1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동이님..예리하셔라 후후후후후~~~

      근데 깜찍이는 하악으로 분위기만 잡아 놓지 실제로 막막 물거나 하진 않아요 ^^:;

      얼마나 다행인지요!!!

  2. 골골 2011.10.0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냥이는 털빗어줄때 너무좋아하던뎅ㅋㅋ 골골대믄서ㅋ

  3. 골골 2011.10.0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냥이는 털빗어줄때 너무좋아하던뎅ㅋㅋ 골골대믄서ㅋ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1,021
Today676
Total5,948,243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