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양이를 좋아하십니까?

대답이

아니

라면 굳이 이 글을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좋아한다면

혹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_+

자아..이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원래 제 꿈의 고양이 로망은...

절대로 노랑둥이가 아니었지요..;;

올화이트~~~~ 오드아이

그렇죠 제 블로그에 종종 올라오는 설희양!!!

2011/03/17 - [흑백조화]어메이징한 설희와 까도남 레오군
2011/01/11 - [오드아이 설희] 고양이가 삐지는 이유
2010/12/04 - [오드아이 설희] 밥상 아래 필수요소!!!

아니면 문득 마주치는 이런 길냥이들???

2010/12/27 - [흑백조화 혹은 배후세력] 베트남에서 만난 오드아이

딱 그 미모!!!


그러나..;; 어느 순간 듬직한 진리의 노랑둥이 초롱군이 제 곁에

부산집에 맡기고 돈 벌러 가자마자.....(음? 표현이 이상한가요 ㅎㅎㅎ)








에비...

이게 뭐야?




분명히..;; 올화이트가 아니면...

올블랙을 꿈꾼다!!!!

그야말로 투슬리스같은 ...

음음?






그냥..;; 무난한 턱시도 입은
거기에 입가에는 붕어까지 물고..ㅡㅡ;


2011/01/13 - [고양이의 붕어점] 먹을 복은 타고난 운명
2011/04/26 - [두얼굴의 고양이] 무릎고양이모드는 특별 옵션





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이 꼬맹이는..;;

초롱군의 그루밍 애정까지 몽땅 다 훔쳐가 버렸습니다!!!

원래..; 초롱군의 그루밍 서비스는 적묘만의 것이었거늘!!!






두둥..그뿐인가요..ㅜㅜ






2010/12/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러블 작명 비화..ㅡㅅㅡ;;
2011/01/30 - [애교백단] 러시안블루의 럭셔리함에 대한 고찰
2011/04/02 - [학습촉진효과 고양이] 러블은 책을 좋아해!
2011/04/26 - [느끼는 고양이] 러시아블루의 우아한 발집착



빛의 속도로 우다다다다~~~

달려와







항상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안되는 이 막내 아가씨까지!!!






몽실양의 머리는 제 발위에 있..;;

이렇게 순식간에..고양이는 3마리가 되었습니다..ㅡㅡ;;;




자아...다시 질문시작...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정작 꿈의 고양이는 없다!!! 더 들일건가?

꿈의 고양이 입양까지 몇마리를 더 들일 수 있는가?

백수거나 여행을 가더라도 고양이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상황이 되는가?

전쟁이 일어나거나 화재가 일어나면 몇마리까지 대피 가능할까?




3줄 요약

1. 몇마리 키우냐는 질문이 많아서~ ^^ 4단합체 찍을일은 당분간 없을 듯

2. 일단 초롱군이 있어서 그나마 화사하군요..ㅡㅡ; 칙칙한 흑백자매들 같으니라고!

3. 질문들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하는 고민이지 말입니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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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pu 2011.07.29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양이는 1:다 가 아니라 1:1 커뮤티라서 세마리까지가 딱 적당하다고 어디서 들었던것 같아요...ㅁㄴㅁ
    노랑이 초롱군... 우리 치노하고 얼굴무늬까지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얜 살이 쪄서,.,, 날씬한 고양이...부러워요 ㅜㅜ

    • 적묘 2011.07.3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apu님 모든 고양이는 포동포동한 것이 진리!!!

      초롱군은 요렇게 위쪽에서 찍어줘야 라인이 있답니다 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는...사실 둘째까지가 적정선같아요.
      아무래도 마음이 나눠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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