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3단합체]고양이는 몇마리가 충분할까요?

적묘 2011. 5. 11. 08:00



당신은 고양이를 좋아하십니까?

대답이

아니

라면 굳이 이 글을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좋아한다면

혹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_+

자아..이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원래 제 꿈의 고양이 로망은...

절대로 노랑둥이가 아니었지요..;;

올화이트~~~~ 오드아이

그렇죠 제 블로그에 종종 올라오는 설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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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문득 마주치는 이런 길냥이들???

2010/12/27 - [흑백조화 혹은 배후세력] 베트남에서 만난 오드아이

딱 그 미모!!!


그러나..;; 어느 순간 듬직한 진리의 노랑둥이 초롱군이 제 곁에

부산집에 맡기고 돈 벌러 가자마자.....(음? 표현이 이상한가요 ㅎㅎㅎ)








에비...

이게 뭐야?




분명히..;; 올화이트가 아니면...

올블랙을 꿈꾼다!!!!

그야말로 투슬리스같은 ...

음음?






그냥..;; 무난한 턱시도 입은
거기에 입가에는 붕어까지 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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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이 꼬맹이는..;;

초롱군의 그루밍 애정까지 몽땅 다 훔쳐가 버렸습니다!!!

원래..; 초롱군의 그루밍 서비스는 적묘만의 것이었거늘!!!






두둥..그뿐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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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우다다다다~~~

달려와







항상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안되는 이 막내 아가씨까지!!!






몽실양의 머리는 제 발위에 있..;;

이렇게 순식간에..고양이는 3마리가 되었습니다..ㅡㅡ;;;




자아...다시 질문시작...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정작 꿈의 고양이는 없다!!! 더 들일건가?

꿈의 고양이 입양까지 몇마리를 더 들일 수 있는가?

백수거나 여행을 가더라도 고양이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상황이 되는가?

전쟁이 일어나거나 화재가 일어나면 몇마리까지 대피 가능할까?




3줄 요약

1. 몇마리 키우냐는 질문이 많아서~ ^^ 4단합체 찍을일은 당분간 없을 듯

2. 일단 초롱군이 있어서 그나마 화사하군요..ㅡㅡ; 칙칙한 흑백자매들 같으니라고!

3. 질문들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하는 고민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