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빛의 속도로 자라버린
냥이덩어리 깜찍양은 말입니다.
어찌나 변신이 확실한지요 +_+
게다가 의사표현은 어찌나 명확하고 분명한지!!!!
실은 그냥 평범한..;; 하품이지만..
너님이 하시면
하악보다 무섭..;;
몇일 만에 돌아온 부산은
햇살이 따끈따끈
금낭화도 올망졸망
캣닙도 무럭무럭!!!
가열차게 덤벼드는 두 고냥씨
몽실양은 캣닙에 그렇게 반응이 확실하진 않아요
완전 격하게 +_+
눈으로 먹고 있어요
입맛을 돋우는
고양이용 샐러드에
최강 동안 깜찍양도 혀를 낼름!!!
개박하...라고도 불리는 캣닙은
향이 아주 끝내주거든요
그 알싸함에!!!
기냥 코를 들이댑니다!!
요럴 때만 이렇게 곱게 저에게 다가온다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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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빠에겐 언제나 귀엽고 깜찍한...
부르면 떡하니 올라가서 그릉그릉~하는
무릎냥이!!!!
3줄 요약
1. 아빠에게는 언제나 애교만점 무릎냥이 모드 제공 ㅜㅜ
2. 캣닙이 있으면 고릉고릉 애교 모드 가동!!!
3. 고양이는 역시 요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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