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덥썩 데리고 오고 싶은 고양이들이

참 많았네요.

물론

묘연이란 건 인연만큼이나
미묘하지요..





옛날 옛적 만나

지금도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들도 있네요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그래도 곁에 있었으니
분명 행복했을거예요





항상 곁에 있길

언제나 건강하길





그 시선 끝에

사랑하는 이가 있길





봄날

그런 행복 하나 마음에 안을 수 있길...





얼음이 녹고

눈이 봄비가 되고

꽃이 피고




한가로운 오후에

모두들 따뜻한 이불 위에서

딩굴딩굴하는 즐거움을




그런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졸리면 졸린대로

배부르면 배부른대로

딩굴딩굴하는 행복한



그런 하루이길..


오늘은 모두들 봄비를 피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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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봄비가 내리는 주말, 따뜻한 마음되길

2. 지금은 곁에 없는 이들도 행복하길

3. 헤어진 이들의 추억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길


사진으로 남은 추억들을 생각하며...
다음뷰 손가락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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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4.2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오늘은 냥이들이 너무 이뿐데 머라 하기가.....어렵군요~
    그냥 다들 행복하길~ 다리건넌 아가들도 행복하길~

    • 적묘 2011.04.2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을달려라님 숨겨 놓은 고양이 사진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_+

      제가 그거 다 풀면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업데이트만 할지도 ㅎㅎㅎㅎ

      무지개 너머에서도 따스하길!!!!

      같이 빌어봅니다 ^^

  2. 민트맘 2011.04.2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다 행복해질 권리가있는 아이들, 모두모두 행복한 삶을 살수잇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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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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