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아침엔

고양이가 함께 합니다.


낯선 도시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

아침은 언제나

설레임과 피로가 반반



일상을 시작하는 이들보다야

한층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보내는


 


하루에 감사하게 되지요




하루를 바쁘게 시작하는 것은

학교에 가는 아이들

그리고 출근하는 어른들


 



아침을 먹어야 하는 고양이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할 곳을
찾는 이들도 있군요






그러고 보니..


아침에 나와서

고양이를 찍는 적묘도 있구요




마음이 급합니다.

저도 숙소로 돌아가서 아침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새벽에 잠을 못자서

대략 죽갔습니다.





 이 고양이의 아침 스케쥴은?




일단...





두리번..



상황 파악





목표확인



방향 결정




거침없는 질주





목표 발견





영업시작!!!




나 능력있는 고양이임 인증 +_+


 


식탁 밑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라오스냥이에게 바이바이 하고

저는 빨리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오늘도,

맛난 아침을 먹고 있겠지요? ^^


2011/04/23 - [고양이 변신은 무죄] 식탁 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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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사진봉사] 웃음으로 기억하다
2011/02/25 - [사진봉사] 먼지 속에서 아이들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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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낯선 곳을 헤매다 만나는 친근한 고양이는 어찌나 반가운지요!

2. 모닝 부비부비는 알고보면 아침 영업?

3. 오늘은 부활절~  계란은 드셨는지요?

라오스 고양이에게 모닝 부비부비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다음뷰 추천 손가락을 꾸욱!!!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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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동 2011.04.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탁 및에 물컹하고 고양이를 만나도
    고양이도 야옹! 하고 인사하고
    적절히 배가 나온 누런 이 아저씨도 안녕! 하고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그런 풍경이
    한국 와서 몇달 되니 좀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슬슬 일정을 더 빨리 돌려야 할까봐요.

    라오스 때깔 좋은 고양이
    굿모닝!

    • 적묘 2011.04.2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역시 인니의 그 여유있는 풍경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눈을 뜨면 어린 고양이들이 오글오글
      잠자고 있던 그 뒷뜰이 절로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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