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였었나


부산에서 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아버지 차를 타고

정신없이 자다가

새 날아간다!!!


내려내려..하는 말에 급하게 렌즈를 챙겨서






날개를 펼치는 커다란 새를

찍..





으려다가???






발치를 뛰어가는 노랑 고양이를 한마리 보았습니다.

왜이리 토끼틱하지?






황새가 좋아하는 소나무들..



아..황새든 왜가리든 백로든..;;


뭐든..목길고 키 크고 날개 큰..새...







저 높이 하늘 위의 새도 좋지만






급히 발을 옮기는 진리의 노랑둥이가

적묘의 눈에 더 들어옵니다.






아앗...


날아오릅니다!!!!!







고양이도 황새에게 나는 것을 배운 거였나!!!!






또 하나를 더 배운 걸까요?





스리슬쩍..

숨어버립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니 날개를 편 새가!!!





저쪽 숲은


온통 날개달린 것들의 세상..






집단 서식지..






어떤 생명이든

항상 존재하는 것은

그 것으로 충분한 이유를 가집니다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절대적인 것..




그래서 오늘도 살아갑니다.


하늘 위로 솟아오르던

땅 저편으로 몸을 숙이던

혹은 모니터 뒤에 숨던간에..


어쨌든 살아갑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니까요..
2011/04/16 - [지붕위 고양이] 타당한 이유가 있다
2011/04/18 - [서울하모니서포터즈] 한강공원 고양이도 벚꽃놀이를~

2011/04/19 - [아침 부비부비] 라오스 고양이는 여행자의 친구랍니다.
2011/04/14 - [루앙프라방의 야시장] 고양이를 만나다

2011/04/18 - [어린이대공원] 커다란 고양이 표범을 만나다
2011/04/18 - [서울하모니서포터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 서발을 만나다

2011/04/17 - [벚꽃축제 유감]인증품은 자제하세요
2011/04/15 - [5월 출사지] 1박 2일 태백산 천제단 고양이




3줄 요약

1. 하늘엔 날짐승, 땅에 네발짐승..그걸 담는 두발 짐승

2. 자다 깨도 고양이를 발견하는 적묘의 냥레이다는 정말 뛰어난 성능!!

3. 황새의 개체수가 줄어드니 출생율이 낮아지지..



적묘의 카메라로 담아온 이야기들이 맘에 드신다면
다음뷰 추천 손가락을 꾸욱 +_+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826
Today416
Total5,966,47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