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어린이대공원] 커다란 고양이 표범을 만나다

적묘 2011. 4. 18. 08:37



세상 모르게 깊이 잠든

고양이과 동물의

가릉가릉 소리가

여기까지 들릴 듯..







이 커다란 점박이 고양이를 보러 어디로 갔냐면요~








벚꽃이 한아름 피어난

어린이 대공원!!!!



맹수마을로 들어가면


호랑이 옆에 표범이..

코끼리 옆에 우글우글...




유치원 아이들과
초등학교 아이들의 봄소풍..;;;




요렇게 위에서 볼 수 있게

계단이 옆에 잘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위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_+

아아..


너님 무늬 좀 짱이세요



도톰한 뒷발에


 


눈꼬리가 예쁜

얼굴



무늬가 고르게~

발끝까지!!!



꼬리는 또 어찌나 긴지요!





잠결에 딩굴딩굴




까만 커다란 젤리 +_+




그렇게 많은 이들이 바라보고 있는데도

쿨쿨쿨...





역시 오후 2시는 고양이과 동물들의

단잠 시간 +_+




기다란 꼬랑지




그리고.



이 사진은 다만..;;

망원렌즈의 줌 기능 테스트일 뿐..



므흣한 상상하지 마시길 +_+


 
커다란 고양이과 동물의 거시기








그나저나..;;

어린이 대공원에 체험학습하러 오는 아기님들..;;

정말이지 완전 발 밟는 것은 일상이고
어디 뛰어 올라가는 것은 당연지사..

올라가지 말라는 모든 울타리는 다 올라가고!!!

문제는 엄마들이죠;;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어떤 엄마들은 좀..무서워요.
엄마들이 권하고 채근하고..;;;

저기 올라가, 가서 봐봐.
먹이 줘봐 등등등..;;;


자기 애가 남을 밟든 치고 지나가든
어떤 행위를 해도 대신 사과하는 것도 없는 것이


일부 엄마들의
 특징이 되어가는 듯.;;

무서워서 피해가는 것은

맹수가 아니라

어린이 동반 젊은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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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표범의 무늬는 정말 예술 +_+

2. 어린이 대공원 벚꽃축제 http://www.childrenpark.or.kr/ 참고하세요 ^^

3. 가정교육이 아이의 인성을 만들어요~ 엄마들 홧팅!!!


봄꽃 나들이 행복한 주말~은 아이들 인증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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