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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꾹꾹이를 좋아하는 고양이를 만날 때면

미리 살포시 부탁하는 것이

발톱깍아주세요!! 랍니다.

 

 

고양이는 계속해서 발톱을 날카롭게 다듬는 습관이 있는데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스스로 발바닥에 파고 들기도 하고

일단 자연상태에서처럼 무뎌지지가 않기 때문에

집 안에서는 날카로운 부분을 딱!!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슬기로운 집사 생활

 

 

 

 

슬슬 만지다가

 

젤리부분을 꾹 누르면 뾰족하게 발톱이 나와요.

 

 

 

 

 

그러면 갈고리처럼 쉭 나오는 부분만 똑!!!

 

고양이 전용 발톱깍기를 이용해서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말랑한 발바닥과 발톱이 연결되는 부분에 살이 있는 쪽은 자르지 않게

사람이랑 마찬가지라서 깊이 자르면

손톱깍을 때 피나오듯이

그렇게 피가 비치면 서로 어마 으어으어 하고 놀라게 되니까요...

 

 

 

 

 

다시 꾹 젤리, 부드러운 발바닥 부분 누르고

 

 

똑 잘라줍니다

 

 

야옹 하면

 

응 그래 하고 대답해주면서

 

 

 

 

 

 

뒷발도 마찬가지..

 

미끄러지기도 하고

 

끝 쪽이 갈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한번씩 길이를 확인해 가면서 잘라주는게 좋아요.

 

평소에도 발을 슬슬 만져주면 발톱깍을 때 서로 긴장을 좀 덜하게 됩니다.

 

 

 

 

 

역시 슬슬 젤리를 눌러줍니다.

 

말랑한 부분을 꾹 누르면

 

뾰족한 발톱이 톡 튀어나오면

 

끝부분만 똑 하고 잘라주면 됩니다.

 

 

 

 

참 쉽죠잉 +_+

 

우리 홍단이는 착하기도 하지!!!!

 

 

 

 

 

그냥 품안에 안고 둥기둥기...잡고 깍으면 되는

난이도 하~~~~

 

 

 

 

 

 

 

 

 

그런데 홍단이 엄마 도도는....

 

난이도 상입니다~~~~

 

 

 

 

 

 

 

 

바로 수건으로 돌돌돌돌

 

수건 포장을 먼저 합니다!!!!!

 

 

 

 

 

 

 

 

얼이 빠진 상태의 고양이를 잡아서 발을 한개씩만 꺼내주세요!!!

 

 

 

 

 

뒷다리도 마찬가지!!!

 

 

바둥거리면서 날카로운 발톱이 상처를 입힐 수 있거든요.

 

 

 

중간 중간 난이도 상의 고양이는 둥기둥기

 

달래주세요.

 

 

 

 

 

 

 

아무것도 아니야 도도

 

다했어 다했어

 

 

벌써 몇년이나 해봤잖아아~~~

 

 

 

 

 

 

아이고 다했네

아이고 장하다

 

 

이제 쉽니다.

 

오늘 일 다 했네!!!!

 

 

 

 

 

 

자자 마음 편하게 쭉쭉이 하고 꾹꾹이 하자!!!!

 

딩굴딩굴하면서 보내기 좋은 주말

한달에 한번 정도는 꼭 발톱길이를 확인해 보아요~~~

 

 

고양이 발톱에 뭐가 걸려서 고양이도 괴롭지 않고

고양이 발톱에 집사가 다치는 일도 없게

 

 

안전하고 편안한 슬기로운 집사생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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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난이도 상의 경우, 담요 돌돌, 젤리 꾹, 발톱깍이 똑

 

2. 고양이 발톱은 사람손발톱이랑 같아요. 제거수술 노노노!!!

 

3. 2021년에도 뱅갈모녀 ^ㅅ^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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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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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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