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유독 민감하고
섬세하고
까칠하고..;;
깔끔떨고...
뭐...

고릉고릉 하면서
그릉그릉 하면서
할짝할짝 하다가 
줄창 잠만 자버리는~~~~ 




크아아아아아~~~~

아니라고!!!!
고양이는 그런 동물이 아니라고!!!!




앞발을 씻고 나면
얼굴을 씻어야 하고


세수가 끝나면
뒷다리와 발톱을 손질해야하는데



인간은 네일샵이라도 있지~

난 터럭하나
발톱하나!!!

전부다 내가 해야해 +_+


귀 청소
세수
손톱손질~
꼬리 손질!!



발꼬락 쭈욱
뒷다리 쫘악!!!


그래야 이 보들보들해 보이는
터럭을 유지할 수 있는거라고~



내 뱃털이 얼마나 보송보송
화사하게 예쁜지!!!

다 이 노력의 결과라고!!!



다만....약간의 후유증이..;;;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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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릉고릉 고양이 할짝할짝 그루밍 모드

2. 정작 주말엔 집안살림+시장보기 미션 수행모드..ㅠㅠ

3. 참..;; 손톱손질의 마무리는 가죽쇼파 스크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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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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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관령꽁지 2012.01.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즐거운 명절 하세요.

  2. mocha 2012.01.20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롱군 어쩜 너무 귀엽잖아요~!! >.< 어쩜 좋아.. 앙 깨물러 주고 싶어랑.. ㅎㅎㅎ (<- 절대 변태 아녀요;;)
    고양이들은 너무 깔끔을 떨어요 울 모카는 떵통에 떵안치우면 밖으로 내보낸다능.. orz
    저렇게 열심히 몸 단장후 지쳐서 잔다능.. ㅋㅋ 사람이 목욕후 자는 것과 동일?!!
    곧 설입니다. 타국에서 보내는 설도 풍성하고 여유롭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적묘 2012.01.2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ocha님 그 정도로 변태라고 하면
      변태가 억울한겁니다 +_+

      저희집 고양이들도~~~
      화장실 치우라고 와서 버럭버럭하고 가요..ㅠㅠ
      까탈스러운 것들!!!

      어디 가서 모래값이라도 좀 벌어오라고!!!

      설...여긴 음력설 안쉬어서 그냥 평상시와 똑같은 날들이겠지만 ^^
      그래도 설격려품 받아서 기분은 제대로 설같아요 ㅎㅎ

      모카님도 행복한 새해!!!

  3. 탱크누나 2012.01.20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초롱군 보네요. 저희 집 노랑둥이도 그렇고.. 냥이들이 그루밍하는 거 보고 있으면 넘 재밌어요..ㅎㅎ
    멀리서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 적묘 2012.01.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탱크누나님 그야말로 고양이들의 세수란 것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 세심함!!!

      진짜 시간가는 걸 못 느끼겠더라구요 ^^
      여긴 명절이 없어서 평소랑 똑같이 보낼거 같습니다.
      그냥..더운 1월? 므흣

      행복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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