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의
산 이시드로는

서울의 청담동??

뭐 그정도 될듯합니다.

중간 즈음에 큰 공원이 있어요~

이름하야..;;
루즈벨트 공원..;;
아니 뭔넘의 공원들이 다 미국사람 이름을 딴거지~


제가 자주 올리는
 미라플로레스의 케네디 공원이
명동의 고양이 공원이라면~


여긴 주변이 다 높은 아파트들!
작은 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집안일을 하는 이들이
저마다 주인집 개를 산책시켜 주는 거지요


어찌나 예쁘게 산책하는지
사진 좀 찍자니까..;;

이 녀석!!!!
악마견 답습니다..ㅠㅠ
급 들이대는데요?


그나마 건진 사진..ㅠㅠ
 아흑...

참고
1위 - 비글, 2위 - 코카스파니엘, 공동3위 - 슈나우저/닥스훈트



꽃이 가득가득 피어나고
새잎들이 새록새록!!!

요즘 리마는 여기저기 정원다듬기에 바쁘답니다


부겐빌레아가 얼마나 흐드러지게 피었는지!!!

이 동네는 페루에서
정말 높은 아파트가 모여있는 곳이거든요

잘~~~~사는 사람들인거죠


그렇다보니
많은 개들이 산책을 하긴하지만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강아지 응아용
쓰레기통까지 잘 되어 있답니다.


둘레둘레
지친 발걸음을 끌고 집으로 가는 길에


쪼끄만 불독도 한마리 보고~


세상에나!!!
이렇게 오랜만에 보는 요키들!!!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으니까
아예 포즈까지!!!!

그러나 개님들이 협조적이진 않..;;;


나...초상권 있음..
막 찍지 마셈~~~이라는 표정?


아아..개님들..
주인들보다 도우미들이랑 더 친할 듯

그나저나
정말 리마에서는 얼굴 생김새만 봐도
딱. 사회적 수직관계가 드러나네요.

이 경계선이 허물어질 때가
과연 언제일까나요



그때엔 개들뿐 아니라
 사람들도 모두 행복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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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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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동 2012.01.1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글은 비글 비글 하지요.
    녀석들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동네 완전 좋슈! 잘 되었어욤!

    • 적묘 2012.01.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제가 사는 동네에서 30분 정도 걸어가야하는 곳이긴 한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흐흐흐흐흐 아무래도 안전하다!!!라는 것
      여기선 특별한 의미거든요.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거니까요!!!

      그렇지만 코이카 단원의 주거비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동네!!!!

  2. mocha 2012.01.19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들이 귀여워요~ 다들 목줄하고 다니네요.. 오옷 바람직한 문화~!!
    저는 어릴때 기억때문인지 개들이 목줄없이 다니면 그자리에서 얼음 된답니다..
    특히.. 치와와 종류는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 허스키처럼 덩치 큰 동물을 선호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에 있는 눈땡그랗고 털긴 강아지?? (종류를 잘몰라서;;) 맘에 들어요 ㅎㅎ

    • 적묘 2012.01.1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ocha님 저도 그게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대형견들의 경우는
      갑자기 짓거나 달려들기라도 하면
      저도 깜짝 놀라거든요.

      일단 다른 사람이 지나갈 때면
      딱 줄을 당겨잡아서 개가 들이대지 못하게 하는 것도 좋고
      제가 아 나 개 좋아해~ 만져도 되나? 하고 물으면
      보통 상당히 친절하게 좋다고 하지요~

      쪼끄만 개가 요키..라고 흔히 말하는
      요크셔테리어예요.
      도시적인 개지만 사실 뒤에 테리어가 붙었으니까...
      사냥개 성향..
      원래 영국 요크셔 지역에서
      공장에 쥐잡이용으로 개량했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근데 정말 손질 잘되서 예쁜 애들이예요@@
      버려지면 당장 완전 너덜너덜해지거든요..;;;

      유기견없는 세상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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