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 아침이라

고양이들에게 일탈의 즐거움을!!!


받아라!!!


이것이 바로 고양이 마약파티~~










집에서 잘 키운 캣닙을 말려서

부스러뜨린 걸 뿌려줍니다.










그런데..;;; 이게 고양이 취향을 존중해줘야해요.









들어가서 부시럭 거리니까


바로 나오는 홍단이!!!









조용히 자리만 이동하는


엄마 도도..;;;



너무 도도함..;;;









3종 세트가 다 제각각~~~








하품하면서 눈을 못 떼는 우리 홍단이


신경도 안쓰는 도도


발치에서 발목을 감고 맴도는 짤뱅이









부스럭 부스럭


몽창 쏟아줍니다.









흥분하는 딸냄구와


짤뱅이를 보면서


뭐니 니네?




냥리둥절한 도도한 도도~~~








초초초초초초


흥분한 홍단이는 짤뱅이도 저리 물리고는








쿠억...


이거 다 .... 침이니..;;


아밀라아제?







쿵....


이리 쿵 저리 쿵~~~~~









하아아아아아


이 향이야!! 이 맛이야!!!!








도도 한번 바라보고..


왜 보는지 모르겠지만








하아... 좋다..


캣닙 조쿠나!!!!










바톤터치하고 다가오는 짤뱅!!!!!


낮은 포복!!!!







뭐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흐엉엉엉어엉


이거 넘 좋아아아앙아~~~~









쓰읍 하 쓰읍 하








온몸으로 즐기는 캣닙 타임!!!!!








그래서 가능한 캣닙 줄때는


다른 거 다 치우고


이렇게 즐기고 난 뒤에는 애들 잡아서 슬슬 털어주고


청소기 돌리는게 좋더라구요.









집에서 만든 캣닙이라서

꽃잎이 많아요.


그러면 향이 또 더 좋다고 해서~


꽃을 많이 넣었답니다.









크.....  짤뱅군 아주 기냥 집중 집중









그리고 도도는 여전히


캣닙이 모다냥


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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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홍단이랑 짤뱅이는 캣닙 좋아좋아~ 도도는 그게 뭐다냥~~~

2. 집에서 열심히 키운...건 아니고 방치하면 쑥쑥 올라오는 캣닙들, 말려서 주곤 한답니다.

3. 고양이들도 모두 취향이 달라요!!! 같은 고양이도 그때 그때 반응이 달라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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