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다리가 짧아 슬픈, 먼치킨,월간낚시,파닥파닥,친구님네 고양이들

적묘 2018. 1. 4. 08:30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쭈욱 길게 뻗....은.....고양~!!!!!!










크...



터프한 뱅갈 누나는



노룩 캡쳐하는 판에!!!!












온몸을 날려서



잡을~~~고~~~양~~~~










최선을 다해서


얍!!!!!










있는대로 덥썩!!!



잡았다냥!!!!!











빨리 이리 오라냥!!!!










아아..



다 불태웠어


지쳤어!!!!











위에서는


뱅갈 누나랑 이모가!!!!











누나보다 쎈


뱅갈 이모가 덥썩!!!!!










쭈욱!!!



쉽게 쉽게











덥썩 잡아서



입으로 +_+










아래서는


막내 짤뱅군이



눈을 못 뗍니다!!!!!












같은 포즈같은데


왜 다를까!!!!!




다 앞발 쓰는거 맞는데








뱅갈 이모의 앞발은


그냥 +_+



흉기네요!!!!!











시크하게


도도하게 



도도는 툭 하면 탁 잡는답니다



무심한척 할뿐 +_+












2017/12/29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모녀,세상 한가한 겨울 햇살, 나른나른

2017/12/27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먼치킨 짤뱅이, 쥐를 잡자 쥐를 잡자

2017/12/15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고양이, 흉폭한 맹수,사냥본능, 카메라 바꿔주게?

2017/12/06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먼치킨,짤뱅이의 먹방,튜브형 고양이간식



2017/12/05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모녀, 노란 것을 빨리 내놓아라!!!!

2017/12/01 - [적묘의 고양이]지붕위 턱시도냥,6개월의 확대,12월의 첫날

2017/10/24 - [적묘의 고양이]지붕위 노랑둥이와 턱시도냥, 월간 파닥파닥, 놀아주기!








3줄 요약


1. 친구님네 3종 세트는 상대적으로 어려서 월간낚시를 찍을 수 있어요 쒼나!!!!


2. 짤뱅군은 있는 힘껏 앞발을 뻗어보았다. 그러나... 애달퍼라..ㅠㅠ

 

3.  어찌 이리 같은 포즈인데 느낌이 다른지!!!! 뱅갈과 먼치킨의 운명이란 말인가!!!


 

 적묘 인스타  친구카카오채널 구독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