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마무리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지나서

딱 일상적인 생활비용이 남미와 비슷했던

모로코를 다녀와서

들어간 이탈리아는 모든 것이 정말..;;

가격이 다...힘들다 싶었어요.


제가 일을 하다가 여행을 온것이라면

충분히 금전적으로 여유있게 다닐 수 있을만큰

한국과 비교했을 때

커피나 디저트류들은 확연히 저렴하니까요.


그러나 일상적인 모든 비용들이 

유로화로 계산되는 순간 과자 하나가 2천원 3천원이 되니까요


장기 여행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저도 먼저 슈퍼마켓부터 찾았답니다.


물, 간단한 빵, 과일 등 

가격 조사 겸겸




물론 모든 지역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한국인들이 가게 되는

관광지역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일상생활 가격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어느 관광지든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동네의 슈퍼마켓 가격을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거든요.





현재 터키 리라 환율이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2015년 6월 기준으로

1 터키리라는 대략 400원에서 420원을 왔다갔다 합니다.




빵 하나에 음료 하나면

천원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




터키쉬 리라는

100, 50, 20, 10, 5 리라가 지폐입니다.


그보다 작은 돈들은 동전~


 Turkish Lira






 앞면은 지도자의 얼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Mustafa Kemal Ataturk






뒷면은 각각 다른 인물들 도안입니다.





한동안 못본 군밤을 보는 순간!!!!


넵...사고야 말았습니다!!!!



와아..밤이다아


리스본에서 먹었던 건 제가 생각했던 군밤 맛이 아니었는데

여긴 제가 아는 그 군밤맛!!!




50그램에 5리라

2천원 조금 넘습니다.





옥수수는 굽거나 쪄서 파는데

보통 1.5리라에서 3리라 사이



파는 곳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데

블루 모스크 근처가 가격이 3리라까지 올라가더라구요.





과일도 보통 2리라에서 5리라 사이로

담아서 잘라 파는 것들이 많았어요.


 




현지인들이 먹는 식당

간단한 분식집 같은데 가면


3리라 정도에서 시작하는 

터키식 피자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음료는 생과일 오렌즈주스가 작은 잔에

1리라에서 시작한답니다.





3.5 리라 주고

계란을 올린 햄치즈 피자 비슷한거?



2리라 짜리 오렌지 주스~





특히 터키는 달달한 로쿰


터키쉬 딜라이트라고 하던데

무게별로 팔아요.





과일 말린 것부터

다양한 떡 종류?


조금씩 담아서 맛을 보기에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더라구요.


보통은 6리라에 작은 상자로 시작하고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물론 여러 상자 사면 당연히 흥정!!!


먼저 맛보게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갈라타 다리의 유명한 고등어 케밥도 6리라에서 8리라 사이.


길거리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들로 조금씩 먹으면서 다니다 보면

금방 히루가 지나갑니다.


그렇게 해도 20리라를 채 쓰지 않으니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밖에요 ^^;;;




2015년 현재 1유로가 대략 3리라입니다.


비슷한 물건들이 유로권에서 1유로, 터키에 오면 1리라.


오렌지 쥬스나 아이스크림도 비슷


그러나 역시 관광지 가격은 또 별개라는 것!

관광지 가격은 유로를 기준으로해서 다시 환산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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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가난한 배낭여행객의 천국, 터키,멕시코, 모로코! 체리 1키로에 3~5리라

2. 터키는 유럽이지만 정작 터키 사람들은 스스로 유럽 아니라고 함! 유로화 안써요~


3. 10일 정도 뒤면 한국으로..그전에 체리랑 케밥 많이 먹어야겠어요!


♡ 사실 계속해서 쌀과자 버닝 중인데, 2~3유로하던게 여기선 2~3리라!!!


2015/06/23 - [적묘의 이탈리아]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먹는 이탈리아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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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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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ebren 2015.06.28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스타파 케말 아라튀르크 않이거요.잘못 쓰었어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맞습니다.
    바꾸기 주시길 바랍니다.

    • 적묘 2015.06.2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ebren님 오타네요. 수정할게요.
      그런데 오타 실수 지적은 감사한데, 맞춤법이 많이 거슬립니다

      번역기를 돌렸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수정해드릴게요.


      무스타파 케말 아라튀르크 않이거요.-> 아니거든요
      잘못 쓰었어요.-> 쓰셨어요.

      바꾸기 주시길 바랍니다.->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타 지적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라 실수했네요.

  2. 사랑 2015.07.0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일하고 있구만 놀러다니네.

    • 적묘 2015.07.0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님? 저에게 왜 이런 말을?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 안한적 없는데요..ㅡㅡ;;;
      봉사활동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행하는 동안 사용한 돈은
      제가 일해서 번 돈이구요.

      저에게 보태주신 것 있으십니까?
      제가 일을 하지 않는 동안에 사용하는 돈은
      제가 일하는 동안 모은 돈이랍니다.
      일하지 않는 동안 적게 소비하면 되는거구요.

      제게 왜 이런 말을 하셨을까요?

  3. 나그네 2015.09.0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cebren님은 한국어를 배우는 터키인 학생 같습니다 :)
    아타 튀르크ata turk의 아타ata는 아버지 라는 뜻이거든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터키의 국부이고 Ata turk(터키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분이거든요.
    터키인이 적묘님 블로그를 찾게 되었다가 틀린 단어를 보고 수정해주신것 같은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일테니 전혀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습니다ㅎㅎ
    외국인이 서툰 한국어로 수정을 해주었다는걸 잘 헤아리시면 적묘님께서 댓글로 달았던 맞춤법에 대한 댓글도 부끄러워지실거에요ㅎㅎㅎ
    밑에 사랑님의 댓글에도 괜한 의미부여로 스스로 화를 돋우시는 것 같은데요...
    의미없는 글들에도 꽤나 민감하신듯.....ㅎㅎㅎ 릴렉스 하셔요 ~~ ^ ^

    • 적묘 2015.09.0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당연히 그렇거라 생각해서 저정도로 달아준거랍니다.

      제가 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력이 얼마인데요.
      제가 부끄러워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한테 지적질 할려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서
      안틀리게 적는게 좋겠지요.
      교사 입장에서 수정해준 겁니다.

      왜 제가 부끄럽게 여겨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괜한 의미부여는 나그네님이 하고 계신듯합니다 ^^;;
      스스로 화를 돋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소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그네님이 해석하듯이 의미없는 글들이라고 판단하면
      아예 승인하지 않습니다.
      이 글도 승인하지 않을수 있지만 굳이 승인해서 답글 달아드리는 것은
      <괜한 의미부여로 스스로 화를 돋우는> 사람이 아니라서입니다.

      저 하나 보고 지우면 그만이지만
      이런 류의 댓글들,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저도 지치거든요.

      매우 릴렉스한 상태에서 참으로 정리해서 다는 답글들이랍니다.

      나그네님은 제 글과 사진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냥 제가 답글다는 것에 태클과 시비걸려고 여기에 이런 답글 남기신건가요?

  4. 아미 2016.05.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200리라 짜리도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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