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양이들을 보면
그 다양한 코트 디자인에
디자이너의 끊임없는 노력인건지
아니면 그냥 우연인건지~

정말 신기하답니다.

강아지들에 비해서
개체 크기차가 크지도 않고
품종차가 크지도 않은데

어찌 이리 다 다른 코트를 입고 있는 걸까요?



언제나
고양이 공원
미라플로레스의 케네디 공원에 가면
항상 꽃밭을 유심히 들여다 본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고


관심이 있는 만큼
셔터를 누르게 되지요.



아니 너는 어찌 복대를 가지고 있는겨?
복대인가? 중앙선인가?


정작 올 화이트 고양이는


셔터소리 들린다고
귀찮아 하고


조용히 째려보는 중..;;;;

아 고양이의 포스란..;;;


한가하게 걸을 수 있고
카메라를 달랑거릴 수도 있고

풀밭 가운데, 한곁에
고양이들에게 검은 손길을 뻗기도 하는


저마다 다른 색 
저마다 다른 코트에

마냥 신기해 하면서


또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2013/10/24 - [적묘의 페루]동물농장? 알파카,라마(야마), 염소, 비꾸냐, 양, Parque ECOLOGICO
2013/10/23 - [적묘의 페루]출근길 노랑둥이 고양이의 정체~
2013/10/21 - [적묘의 페루]아름다운 고양이, 셀바표범,tigrillo ocelote 혹은 살쾡이
2013/10/20 - [적묘의 페루]꽃보다 강아지 코카 스페니얼,리마한인성당
2013/10/18 - [적묘의 강아지]눈이 슬픈 골든 리트리버를 만났던 가을 어느날
2013/10/17 - [적묘의 페루]대도 아수라 고양이 사료탈취 현장검거기
2013/10/15 - [적묘의 페루]핑크빛 도닥도닥, 소녀와 고양이
2013/10/14 - [적묘의 페루]고양이 공원, 자원봉사자라 쓰고 사료셔틀이라 읽는다
2013/10/11 - [적묘의 페루]아기고양이를 만나다, 리마아씨마켓

2013/10/09 - [적묘의 페루]고양이 공원 골뱅이들처럼 잠자기
2013/10/07 - [적묘의 페루]요가 고양이 기지개로 월요병 이기기
2013/10/03 - [적묘의 페루]출근길 즐거움은 노랑둥이 고양이
2013/09/30 - [적묘의 페루]고양이 공원 봉사활동단체가 있다~!
2013/09/27 - [적묘의 고양이]가을 전어보다 추묘, 고양이 3종세트
2013/09/25 - [적묘의 페루]월간낚시,고양이 행복 미끼, 비밀봉지~
2013/09/23 - [적묘의 페루]오드아이 하얀 고양이의 색다른 시선
2013/09/21 - [적묘의 페루]도망가는 고양이와 쫒아가는 아기, 미라플로레스
2013/09/20 - [적묘의 페루]노랑둥이 고양이는 식탁 아래 필수요소




3줄 요약

1. 노랑둥이 고양이의 흰색 복대? 아님 중앙선? 신기신기~

2. 세상은 넓고 고양이는 많고, 우리집 고양이는 제일 예쁘지요!

3. 고양이 코트 디자이너-조물주-에게 다시 한번 찬사를~~~~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로긴하지 않아도 손가락 클릭하시면 추천된답니다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호 2013.10.2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대 ㅎㅎㅎㅎ
    줄무늬도 아니고 중앙선 보단 우리네 정서엔 역시 복대네요
    그나저나 우리아파트 고양이들은 이제 겨울이 오는데 어디서 어찌 나려는지 걱정입니다
    어제도 쓰레기 버리러 갓다가 후다닥 튀어나오는 바람에 기겁을 햇다는~
    히유~ 서로 놀랫어요

    • 적묘 2013.10.2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댓글 몇번 시도하다 인터넷이 자꾸 끊어져서 창이 안 열리더니
      이제사 열리네요~
      지각 답글입니다^^;;

      역시 누가 봐도 복대였군요!!!
      그리고 겨울이 시작되는 한국의 길냥이들이 부디 무사하길!!!

    • 미호 2013.10.2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 하나 일일이 댓글 다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
      인터넷이 안되면 정말......답답하기 그지없죠
      힘내셔요 ^^

    • 적묘 2013.10.29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오마나 댓글은 고생이 아니라 즐거움이지요 ㅎㅎ
      다만 접속이 문제일 뿌누 ^^

      답답하긴 해도 어쩌겄어요.ㅠㅠ 우엥~~~~
      그래도 되는게 어디래요!! 그저 감사 또 감사할 뿐이예요!!!

  2. 아스타로트 2013.10.2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대차고 태어난 고양이네요ㅎㅎㅎ
    아니면 배꼽티 아닐까요~
    고양이들은 다양한 옷을 입고 있어서 더 다양한 매력을 지닌 것 같아요~

    • 적묘 2013.10.2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헉...배꼽만 가리는 배꼽티라는 신선한 발상 ㅎㅎㅎ
      얘는 뭔가 큰 햄스터같은 무늬와 색이라서 디게 신기하더라구요.
      아직은 두번째 만남이 없어서
      배쪽 무늬를 못 봤답니다. 궁금 궁금해요~

  3. 와코루 2013.10.25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일정한 무늬는 처음 보는 것같아요~ㅎㅎ 배에 정말 복대를 두르고 있는 것같네요~ㅎㅎ

    • 적묘 2013.10.2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코루님 정말 누가 딱 채워 놓거나
      아니면 다 그린 다음에 쓰윽 중간에 폭 넓은 붓으로 흰칠 한 그런 느낌이죠?

      뛰어난 디자이너의 포인트 디쟌~이랄까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916
Today268
Total5,924,546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