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첫번째 애완동물은

새, 물고기, 강아지

그리고 원래도
동물을 겁내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 보는 개에게도 그냥 와~하고
그닥...겁을 먹지 않는 덕에

지나가면서 예쁘면
눈길 주고
손길 주고
셔터 누르고~

으아...어느 집에 방문했다가
그 아래집 사는 개님을 보고
한눈에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크고 반지르르 하고 순해!!!!


한참을 고민했는데
보르조이와 아이리시 세터 중에서

아이리시 세터라고 생각됩니다...

무슨 종인이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실물을 본적이 처음인 개라서 ^^;;



아아 얼마나 그윽하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또 낯선 사람이라고..;
겁도 먹었는데도~~


꼬리를 살랑살랑


그리고 이내 자리를 잡고
사람의 손길에
그대로 녹아내림


응?
더 도닥도닥 해주세요~~~
쓰담쓰담 좋아요~~~


눈에 띄는
짙은 적갈색이고 광택이 있음

아 설명보고 앗 이 견종 맞나? 하고~ 궁금했답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이렇게 다정하다니~
순하다니..

예쁜데다가 순하니
어떻게 손길이 안갈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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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무슨 종이든 상관없이 예쁘다!! 그래도 워낙에 특징이 있으니 궁금!!

2.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가고, 마음이 가고..사람이든 동물이든..

3. 세상은 넓고 견종은 정말 다양하군요!! 검색하다 지칩니다~~

오마나~ 역시 매력적이었죠?
꾸벅 감사 ^^어린이날 선물같네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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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5.0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처음 키운 강아지 아롱이랑 비슷한데 덩치가 더 크네요
    반들 반들 윤기나게 컬 잡힌 터럭..
    한 품에 쏘옥 들어오던 녀석이엇는데 얘는 세배정도 커 보이네요 ^^
    아아......쓰다듬고 싶어라.. 변태같이 모니터 쓰담쓰담.. ㅠㅠ

    • 적묘 2013.05.0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뭔가 정말 정말...저 특유의 찰랑거리는 터럭에 윤기 자르르..

      뭔가 믹스가 되었더래도 저만한 덩치에 순한 성격!!!
      지배적인 유전자가 분명있을거 같아요!!!

      제가 키웠던 강아지는 치와와 믹스고
      주변엔 주로 소형견 요키나 시츄, 말티즈를 키워서

      저런 큰 개가 로망이 된듯해요!!!

      래시와 늑대개의 영향일수도 ㅎㅎ

  2. 비너스 2013.05.0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에서 윤기가 자르르흐르네요~ㅎㅎ 순해보이구요

    • 적묘 2013.05.07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정말 빗질을 해주고 싶어지는 고운 터럭이죠~
      하루종일 산책하고 빗질하면 하루가 빛의 속도로 지나갈 듯한 초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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