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오기 전에
생각했던 건

라마나 알파카를 반려동물로 
함께 살고 싶다 라는 것이었지만

리마에서 라마와 함께 사는 것은
불가능!!!!

리마는 페루의 수도 이름
라마는 안데스 산맥의 방목형 가축 이름이죠.

 알파카도 라마랑 비슷한데
털이 더 많고,
라마는 일도 하지만
알파카는 주로 털이 목적이예요

 

 



 


시에라
안데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
사람들이 적응하고 사는데
큰 역할을 한 동물들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둘다
털이 보온성이 높지요



 

 


그러나..;;
여기는 학교라는 거!!!!



 

 



뒤에 보이는 하늘색 벽은
교실이라는 것!!!



 

 


얼굴이 앞으로 쏵!
모인 눈코입!!!

 


요거이 알파카!!!!

 


얘가 갑자기 들이댄데다가
미러리스라 색감을 늦게 잡았네요.

그래도 이거이 그렇게 비싼!!!
베이비 알파카~

제일 고급 모 재료지요.
베이비 알파카~

 



 

 

인형은 라마인형이고

눈코입이 팍 몰리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야마, 라마 인형이라고 한답니다~

 

 

 

 

 


라마는 얼굴이랑
다리길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털이 고르게 약간 짧은 듯한
느낌

지금 아기 돌보고 있는
엄마 뒤로 걸어가는 갈색 애가 라마랍니다.




 


비교해보면
키가 좀 작으면서
터럭이 많이 뭉게뭉게한 애들이
알파카예요.



 

 


알파카나 라마나 둘다
라마과고

할렘 시스템으로 살아요.

수컷 1마리에 암컷 6마리 정도?
거기에 아기들~

 


무리지어서 살면서
겁이 많은 편이죠.

초식동물 특유의 무리생활이랍니다.

 


카메라 들고 가까이 가니
우르르르르르..

침뱉는 애들도 있지만
개체차가 있습니다.

침 맞는 사람도 간혹있습니다
희안하게도 저랑 만난 애들은
아무도 저에게 침을 뱉거나 으르렁하지 않았어요.

 


일상적인

흔한 시에라의 학교 풍경...

 


학교 벽화에도
라마와 알파카가 함께 합니다!!!

진정한 학교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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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리마 가정집에서 라마를 키우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거~

2. 알파카털로 된 인형이라도 데리고 가고 싶다는 거 +_+

3. 벼룩과 이의 온상이라는 것이 참 아쉽지 말입니다..ㅠㅠ



 

 


아침 일찍 일어난 이유는 따로 있지만
베스트 확인하고 살포시 올립니다.

겨울, 알파카털로 된 옷 입으실때
얘네 얼굴이랑 안데스 지역의 삶도 한번 생각해주세요~ 


 

 

 

♡2012년 글을 살짝 끌어 올려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페루 |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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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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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yamun 2012.12.1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는 코트로 익숙한 알파카지만 동물원에서도 보기 힘들죠..ㅎㅎ
    그게 반려동물이라니..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적묘 2012.12.1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eryamun님 워낭소리의 황소랑 비슷하달까요?
      그냥 같이 사는 거랍니다.
      그만큼 수익구조가 단순하고
      다양한 직업군이 없는 시에라지역의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구요.

      알파카 코트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옷을 사입을 능력이 없는 이들이
      그냥 한 동네에서 가족처럼 같이 사는 것이지요

  2. 아스타로트 2013.07.0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카가 더 애교있게 생긴 것 같고 라마는 느긋하게 생겼네요~
    특히 까만 아기 알파카는 입꼬리가 한쪽이 올라간 것이 자신만만하게 생겨서 아주 매력이 넘쳐요ㅎㅎㅎ
    적묘님 덕에 이제 알파카와 라마를 약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마보다 롱다리면 비꾸냐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적묘 2013.07.0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저도 한참 들여다 봤었으니까요 완전 공감..
      이건 기냥 털 덩어리들이야!!!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다르더라구요.

      라마와 알카파는 무리 생활, 가축 생활이고
      비꾸냐는 사슴처럼 얼굴도 작고 몸도 날씬하고 털도 짧아요
      다리가 길고 날씬해서 남미 초원을 뛰어 다니는 애랍니다.

      그래서 여행 할때 간혹 보긴 했는데 주로 멀리서 봐요~
      야생동물로 사는 듯해요.

  3. 버찌의공간 2014.08.3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이라마와함께군요.

  4. KC1230 2014.08.3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꽃청춘 덕분에 라마를 알게 되었는데, 벼룩과 이.... ㅎㄷㄷㄷㄷ 한국에서는 인형으로 귀여워 해줘야겠습니다. ㅎㅎㅎ

    • 적묘 2014.09.01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C1230님 염소보다 훨씬 큰 짐승이니까요.
      낙타과에.. 털내음도 나고~ 당연한 것이랍니다!!!

      추운 겨울을 지내면서 털이 자라니까 ㅎㅎㅎ

  5. 팩토리w 2014.09.0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마 인형 원츄한다는~~
    동물인형 완전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
    발려동물로는 함께 할 수 없으니 적묘님도 언넝 인형 하나 마련하세욤!
    원츄! 원츄!

    • 적묘 2014.09.0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팩토리w님 반려동물은 고양이로 족하니까요 ㅎㅎㅎ

      충분합니다!!!!

      제가 구입한다고 해도 제가 한국에 안들어가니 문제네요 ㅎㅎㅎ

  6. 클로에 2014.09.04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둘다 라마과였군요 *_*
    친구가 라마 인형이 20만원 넘는다고 사진을 보내줘서 봤는데 헷갈리더라구요 @_@
    아무리 봐도 알파카인데 ㅎㅎ
    그러다 생각나서 적묘님 블로그를 찾았어요 ^^;

    털 알러지 때문에 귀여운데도 새끼 알파카를 안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ㅠㅠ
    요즘 인형이 얼마 정도 하나요? ^^?

    • 적묘 2014.09.0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얼굴이 완전히 눈코입이 모여있으면 알파카랍니다 ㅎㅎ
      근데 인터넷에서 20만원 넘게 파는건 정말..; 이상한거예요.

      보니까 독일제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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