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달콤새콤

[적묘의 맛있는 베트남] 보비아에 도전해보아요!

적묘 2010. 11. 25. 11:21
학교 앞에 주로 많은데

호안끼엠이나

오가다보면 작은 수레에 보비아

BO BIA

라고 적힌 것이 있으면 한번 가까이 가보세요!!!





전병에 과자와 코코넛을 싸주는 것인데




제가 사 먹어본바..;;;



1. 손이 깨끗한 분에게 가라!!!!!


2. 보통 2천동입니다.
만동이 600원이거든요.
그러니까..120원 정도?




간단한 길거리 먹거리인데



꽤나 독특하게 입에 착착 붙습니다 ^^




호안끼엠에서는 무려 5천동을 부르더군요!!!!

역시 시내는 비싸!!!!




완성품!!!!

은근히 손님들도 많아서
쉬는 시간이 별로 없어보이는 보비아 과자집 주인?



물론...길에서 오가면서 이런거 저런거 먹는거야

첨에 괜찮을까 싶지만..;;


이게 한두 나라 왔다갔다 해보고

다들 사람 사는거다 보니
다들 맛나게 먹는건

꼭 시도해 보고 싶달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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