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아메숏 타로는 딩구르르 바닥청소중

적묘 2012. 8. 23. 07:30


긴 시간을 나와 있다보면
외장하드에 차곡차곡
 
사진들만 남습니다.

그리고 그 중엔 정말...폴더채 지워 버리고 싶은
미운 사람들도 있지요

그냥 내 사진이 아까워서 못 지울 뿐
그러다가 용량이 아쉬워서 정리에 들어갈 때가
가끔 있답니다.

두둥!!! 이럴 때는
마음의 위안을 찾아야지요




아아아아아아~~~



아이폰에 넣고 다녀야 할만큼
귀여운 아메숏이라능!!!


부산에 있는 우리집 고양이
3종세트도 그립지만

그래도 인천에서 분실물습득도 아니고
아파트 재활용+쓰레기터에서 덥썩 안아온
타로는 또 특별히 기억난답니다.


이제 살 오른 앞발
귀여운 솜방망이~


한손으로 들어올렸던
3키로 대의 삐쩍 말랐던 타로


이젠 두 팔로 끌어안아야 할
쩍벌남..;;

거기에 꺼칠하던 발바닥이 이제는
조금 맨질맨질해졌어요


칠지도 언니의 사랑으로
보들보들해진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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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지우고 싶은 폴더와, 절대 지울수 없는 폴더가 있기 마련!

2. 우리집 3종세트와 우리집 고양이 같은 칠지도 언니네 고양이들.

3. 사진은 아마도..;;; 중복입니다만, 그래도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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