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군도
고양이들에게 모두 있는..
그 버튼이 있어요!!!
얼굴 가운데 톡!!!
귀엽게 튀어 올라와 있는~~
바로 요거!!!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주세요 +_+
자..제가 올리는 글 대충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요 ^^
다음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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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진을 찍었던 건
쓰레기 재활용장에서
타로군을 막 주워와서
칠지도 언니네서 씻기고 병원갔다와서
한 주 정도???
이만큼 깨끗해지고
병원도 다녀오고~
약도 먹고!!!
완전 집에 적응해서 고릉고릉...
버튼 누르면
누르는대로
하품도 쫙쫙!!!
속까지 확!!!
보여주는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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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시침뚝까지!!!!
넌 역시!!!
3줄 요약
1. 타로는 고양이~
2. 버튼을 누를 땐 두번째 손가락으로 가볍게 쿠욱!!
3. 아무리 생각해도 길에서 아메숏 주워온 제가 좀 대단하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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