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음식 41

[적묘의 페루]안데스 전통음식 기니피그,꾸이 먹기가 망설여지는 이유

꾸이는 기니피그랍니다. 기니피그는 남미 원산지인 설치목 초식동물입니다. Cavia porcellus가 정식 학명이구요 원래 남미에서는 식용 가축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주로 실험용으로 사용되다가 특히 결핵관련 연구에 많이 투입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에 들어 애완동물로!!! 한국에도 기니피그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분들이 좀 늘었지요? 페루에서는 전통음식의 한가지이기도 합니다. 유럽인들이 남미에 들어오기 전까지 거의 유일한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16/09/22 - [적묘의 페루]기니피그를 손질하는 시에라 여인, 안데스 전통음식 꾸이~Cavia porcellus2015/08/06 - [적묘의 아레끼빠]시에라의 반려동물, 라마 알파카,꼴까 COLCA가는 길2014/09/15 - [적묘의 페루]기니피..

적묘의 달콤새콤 2014.09.06 (4)

[적묘의 페루]센뜨로 데 리마,페루음식박물관을 가는 이유,Casa de la Gastronomía Peruana

La Casa de la Gastronomía Peruana 굳이 번역하자면 페루 미식의 집 정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둘러보다 보면 페루 음식역사 박물관이 가장 적절한 명칭일 듯!!! muy cerca del Palacio de Gobierno, en el Centro de Lima. 센뜨로데 리마의 대통령궁(팔라시오 데 고비에르노)과 아주 가깝습니다. 2012년 4월 1일 글을 수정합니다. 무료입장이었던 박물관들이 몇몇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은 아니고 1200원 정도입니다. Información adicional Distrito: Cercado de Lima Horario de visita: Martes a Domingo de 9:00 a.m. a 5:00 p.m. Tarifas: G..

[적묘의 페루]리마 맛집, 망고스 Mangos, Larcomar

라르꼬 마르의 망고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항상 듣기만 하고 못가보는 곳 중 하나구나 했었다지요~ 이상하게 그럴 때쯤에 꼭 가게되는 기회가 생깁니다. Mangos. C.E. Larcomar, Miraflores, Lima, Peru (Miraflores). 01 242-8110 라르꼬 마르 쇼핑몰에서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 편에 이렇게 망고스라고 보인답니다~ 인상적인 화려한 극락조화 붉은 벽 앞에 붉은 장미 화려한 메뉴판~ 아따~ 사진 잘 찍네~ 런치 뷔페는 1인당 55솔에 음료는 포함 안됩니다. 혹시 다음에 가게 되면 이 끼누아 요리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안은 갑갑한 느낌이었는데 나오니까 바도 시원하고 다만..;;; 햇살이 뜨거워서 자리도 예약하지 않은 곳은 좀 좁고.. 다시 안으로 자리를..

적묘의 달콤새콤 2013.12.18 (2)

[적묘의 페루]남미음식추천,세비체 축제를 즐기다

살아가면서 정작 자기가 할 줄 모르는 음식은 잘 안 먹게 되지요.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먹는 음식이 그렇게 차이가 크지 않아요. 사실 요즘은 다들~~~ 햄버거 가게, 피자 가게, 파스타먹고...비슷 비슷하다 보니까 여기 나와서도 페밀리 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아 식당이 제일 가기 편해요. 그런 음식들은 여기서도 한국이랑 가격이나 맛이 별 차이 안나요. 그래서 이런 행사를 할 때는 현지 사람들도 신나게 즐기는거죠! 한국에서도 메밀축제, 매실축제, 각종 농어촌 축제가면 열심히 국밥이나 전, 국수 먹는 거 처럼!!! 가게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손수 요리하기 힘든 여러가지 요리들을 하나씩 골라 사먹을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고민하고 있으면 한조각씩 맛보라고 잘라주기도 합니다 ^^ 이 양고기찜은 정..

적묘의 달콤새콤 2013.07.03 (12)

[적묘의 페루]안띠꾸초 철판구이 수레 앞엔 언제나 큰개가 한마리~

센뜨로 데 리마 바랑코, 식당이나 길에서 몇번 안띠꾸초와 내장 철판구이를 먹었는데 정작 진짜 맛있는 맛집을 리마에서 산지 1년 반만에!!! 찾았답니다!!! 퇴근 할 때 항상 지나가는 철판구이 수레가 있는데 더울 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근데 요즘 추워지면서~ 또 수업을 약간 늦게까지 하게 되면서 여기 도착하는 시간이 대략 6시 30분.. 배고프고~ 맛있는 냄새나고!!!!! 저 길을 건너서 3분 정도 걸어가야 집인데 어차피 집에 따끈따끈한 음식은 없으니까요~ ....일주일 중에 일요일에 시장보고 일욜 오후, 월욜 오전에 반찬이나 국 좀 해 놓고 출근하는 주중은 그냥 그걸 먹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이 작은 수레에서 바로바로 구워지는 고기 내음은 정말 므흣~ 그리고 항상 요렇게 앉아있는 눈이 큰 새초롬한 표..

[적묘의 페루]세비체와 치차론,까우사, 남미음식은 맛있다!

맨날천날 음식 사진을 안올리는 이유는... 안 먹어서...가 아니라~ 수업하고 왔다갔다 하면서는 그냥 집에서 아침 먹고 점심 싸가고 아니면 돌아와서 점저로 먹고 한국식으로 집에서 해먹는 자취생 식단이니까요. 제가 외식으로 먹는 음식들은 거의 모두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둥!!! 드디어~~~~ 정말 감사한 만남... 즐겁게 유기농 시장도 보고 맛난 것도 사주시는~~~ 므흣...+_+ 세비체를 먹으러 갔는데 저는 모르는 곳이었어요. 수르코의 황금박물관 근처인데 상당히 깔끔해 보여서 좋았던 여행자 식당이었어요 가격도 리마 레스토랑은.. 딱 이정도~~~ 세비체는 생선이나 조개류를 리몽으로 만든 소스에 버무린 음식이랍니다~ 치차론은 튀김인데 생선이나 새우, 오징어 종류를 고를 수 있어요 처음..

적묘의 달콤새콤 2013.05.31 (3)

[적묘의 페루]모듬곱창철판구이는 길거리음식,pancita와 anticucho

요즘 수업이랑 활동물품 구입한다고 계속 퇴근이 늦어서 깜깜해지면 집에 돌아옵니다. 몸도 힘들고 배도 고프고.. 거기에 길에서 폴폴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는 절로 발을 멈추게 합니다!!! 한국에서도 곱창을 잘못 먹었는데 ...다른거 먹을거 많잖아요. 오히려 여기 페루에 와서 진짜 곱창맛을 알게 되네요!!! 보통 anticucho와 pancita를 같이 팔아요. 안띠꾸초 anticucho는 소심장 구이 가끔 잡내음이 있을 때가 있고 빤시따 pancita가 내장과 곱창부분들...모듬구이랄까? 잡내나 아니면 가끔 부위에 따라서 아주 질길때가 있어요. 각 부위의 명칭은 다음과 같아요~ 사전에는 안나옵니다 ^^;; 페루에서 쓰는 말이예요 pancita, rachi, choncholí 보통은 잘 안 먹는데 갑자기..;..

적묘의 달콤새콤 2013.05.23 (7)